앞서 구는 24일 애큐온캐피탈, 애큐온저축은행과 함께 ‘애큐온 그린 온(Green On)! 에너지취약계층 으뜸효율밥솥 교체 전달식’을 개최한 바 있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지역의 에너지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더 맛있고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3000만 원 상당의 으뜸효율밥솥을 후원했다.
일반 전기밥솥은 긴 시간 전력을 소비하는 ‘보온...
나이스신용평가는 올해 3월 KB·대신·다올·애큐온저축은행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하기도 했다. 조달 및 대손비용 증가, 부동산 PF 익스포저 관련 부담이 주 요인으로 꼽힌다.
저축은행업권 PF 리스크 우려는 커지고 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3월 말 저축은행 PF 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말 6.96% 대비 4.3%포인트 뛴 11.26%였다....
자체 개발 대안신용평가모형 적용해 접근성↑ 모바일뱅킹 앱∙홈페이지∙고객센터서 신청 가능
애큐온저축은행이 자체 개발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한 직장인 신용대출상품 3종(직장인 한도On대출ㆍ직장인 모두On대출ㆍ직장인 대환On대출)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규 신용대출상품에는 애큐온저축은행이 4월 개발 및 고도화한 대안신용평가모형이...
애큐온저축은행이 소득이체 등 실적 충족 시 최대 연 3.7% 금리를 제공하는 ‘월급더하기’ 입출금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매월 급여를 받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비정기적으로 급여를 받는 프리랜서 등을 위해 기획됐다. 가입 금액에 제한이 없고, 자금 사정에 따라 언제든지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업점 방문이 필요...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자산 규모 상위 5대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의 신규 신용대출 중 800점대 이상 차주의 비중이 21%에 달했다. 은행권의 대출 문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가계일반신용대출에 대한 대출태도지수는 올해 2분기 -3으로...
애큐온저축은행이 글로벌 수준의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경영 실천을 위해 저축은행업권 최초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UNGC는 2000년 UN 본부에서 발족한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 인권ㆍ노동ㆍ환경ㆍ반부패 등 총 4개 영역의 10대 원칙에 기반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촉구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달 25일 KB·대신·다올·애큐온저축은행 등 4곳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앞서 15일에는 페퍼저축은행의 신용등급을 ‘BBB(부정적)’에서 ‘BBB-(부정적)’로 내린 바 있다.
금융 당국이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부실 PF 정리에 나서줄 것을 저축은행 업계에 요구하고 있지만 적정 가격에 대한...
비금융 대안 정보∙머신러닝 알고리즘 등 활용더 정교한 평가로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모형 지속 고도화 예정…서민금융 지원할 것"
애큐온저축은행이 업권 최초로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자체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애큐온저축은행은 모형에 비금융 대안 데이터를 적용했다. 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저축은행 자산 상위 10개사(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페퍼·다올·모아·상상인·신한저축은행)의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이 지난해 말 기준 0.27~13.24%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2022년 말 기준 연체율은 0.01~5.03%였다. 1년 새 상단과 하단이 각각 8.21%포인트(p), 0.26%p 올랐다.
지난해 말 저축은행 자산 상위 10개사의 부동산...
저축은행 자산규모 상위 5개사(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저축은행)의 경영공시에 따르면 이들 회사의 부동산 PF대출 연체액은 지난해 말 기준 1961억 원으로, 전년 동기(757억 원) 대비 2.6배가량 늘었다. 5개사의 ‘부실채권’으로 분류되는 고정·회수의문·추정손실 대출채권은 지난해 말 기준 총 2044억 원 규모로 나타났다. 전년 말 924억 원과 비교했을 때 2....
개별적으로 모바일앱을 보유한 31개사 중 비대면 거래비중이 높거나 자산 규모가 큰 상위 6개 대형 저축은행(SBIㆍOKㆍ웰컴ㆍ페퍼ㆍ한국투자ㆍ애큐온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올해 말까지 간편모드 도입이 추진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저축은행권 '간편모드'가 은행과 저축은행을 넘어 다른 금융업권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할 것...
이 밖에 애큐온저축은행 50억 원을 비롯해 신협중앙회 397억 원도 있었다. 새마을금고는 총 693억 원을 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하게 되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소집하고, 경영정상화 계획 결의에 따라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채권 행사 유예 등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이 추진된다....
이외에도 △상상인플러스 △조은 △한화 △애큐온 등 5개 저축은행이 매물로 나와 있다.
KDB생명은 하나금융지주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실사 과정에서 경영 정상화에 막대한 비용이 투입돼야 할 것으로 예측돼 매각이 결국 무산됐다. ABL생명은 BNK금융그룹이 발을 빼면서 없던 일이 됐으며, MG손보의 경우 반년 넘게 시장에서 관심을 거의 받지...
상상인·상상인플러스·한화저축은행을 비롯해 애큐온·HB·조은저축은행도 매물로 나온 상태다.
이들의 향후 거래 성사 가능성은 미지수다. 보험사들은 새 회계제도(IFRS17)가 도입되면서 실적이 요동치기 시작해 지나치게 몸값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저축은행 역시 부동산 PF 부실 우려와 부정적인 업황 전망 등이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는...
애큐온저축은행의 '플러스자유예금'이 최대 4.1%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플러스자유예금'은 자금 계획에 따라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한 파킹통장이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1인 1계좌)라면 누구나 손쉽게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3.9%이며, 2000만 원 한도에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마케팅목적)와 애큐온멤버십플러스...
선릉(애큐온저축은행)역 부근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위한 거리 홍보 진행정부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 담은 홍보물 배포
애큐온저축은행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애큐온저축은행이 7일 선릉(애큐온저축은행)역 인근에서 진행한 가두 캠페인에는 본사...
이외에 Sh수협은행과 페퍼·애큐온·BNK·웰컴·예가람저축은행은 '다소 미흡'으로 평가됐다.
지역재투자 평가결과는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평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교육청 금고 선정기준 등에 활용되고 있다.
금융당국은 앞으로도 지역재투자 평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협의를 계속하고, 금융환경 변화 등에 맞춰 평가 타당성 제고를...
자산규모 상위 저축은행들도 취급을 중단하거나 규모를 줄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자산규모 상위 10개사(SBI·OK·한국투자·윁컴·페퍼·애큐온·다올·모아·상상인·신한)중 사잇돌2를 취급하는 곳은 4곳(SBI·웰컴·다올·신한)에 불과했다. 2021년 판매 중지한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자체 제공하는 중금리 대출 상품과 비교했을 때 한도 등 사잇돌2 대출의 경쟁력이...
앞서 2020년 피플펀드가 애큐온저축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1년 개인신용대출을 위한 기관투자자로 합류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규제가 풀리지 않아 투자하지 못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기관 투자 리스크’를 이유로 신중한 입장이다. 당국 관계자는 “저축은행의 직접적인 대출 심사, 추심이 불가능한 상황에 대한 보완책을 들고 와야 (가이드라인 부재...
애큐온저축은행이 환경의 날을 맞아 선릉(애큐온저축은행)역에서 임직원과 함께하는 '선릉역 플로깅(조깅을 하면서 주변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활동)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플로깅 행사는 애큐온저축은행의 창립기념일과 선릉역 역명이 애큐온저축은행역으로 병기된 지 1주년을 앞두고 깨끗한 선릉역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