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 소포장 고기나 1개씩 포장된 일명 '알봉' 과일 등은 모두 올 상반기 판매량이 24∼44% 이상씩 성장하며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김종용 11번가 생활주방팀장은 "올해 1인용 아이디어 제품이 지난해 대비 67% 이상 잘 팔린다"면서 "나만의 가치를 찾는 솔로 상품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현철과 아내 최은경씨는 서로의 애칭이 '알봉'이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또 '알러뷰'와 '여봉'을 합성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현철은 2세 태명이 ‘봄봄’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김현철은 “봄에 결혼했고 5월에 출산하게 돼 ‘봄봄’이다. 이를 본명으로 지을 예정이다. 김봄봄. 정 싫으면 나중에 커서 개명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현철은 태교방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