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진 CJ제일제당 비비고 글로벌 마케팅 담당자는 "만두 이미지와 ‘비비고’ 팝업 매장을 알리는 문구 등으로 래핑된 ‘비비고’ 푸드트럭을 통해 브랜드와 매장 인지도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비비고’가 미 동부지역 메인스트림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팝업 운영 기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효진 CJ제일제당 비비고 글로벌 마케팅팀 담당자는 “‘비비고 팝업 레스토랑’이 뉴욕 현지에서 화제가 되어 오피니언리더들을 대상으로 한식과 ‘비비고’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현지 소비자가 팝업과 한식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로 ‘비비고’가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9회 올해의 마켓리더 대상’이 1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투데이대표이사상을 수상한 김용광 삼성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본부장, 안효진 교보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 박인철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부사장, 시상자인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투데이미디어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올 한해를 마감하면서...
‘제9회 올해의 마켓리더 대상’이 1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투데이대표이사상을 수상한 안효진 교보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과 시상자인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투데이미디어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올 한해를 마감하면서 증권업계를 이끈 마켓리더들의 노력을 부각시키고 금융투자업계의 발전과 건전한...
여자이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위치에서 더욱 책임감을 느껴야죠.” 안효진 교보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
“여성이라는 것 때문에 힘들기도 했지만, 남성들과 다른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제가 가진 장점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되돌아보면 저를 가장 크게 성장시켰던 순간이기도 합니다.” 김정연 한국투자신탁운용...
신사동 호랭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안효진(LE) 님이 우린 계속해서 옛날 생각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번 ‘핫핑크’를 1위 해야한다는 그런 생각과 기대는 잠시 접어두고 늘 그랬듯 재미있는 활동을 한다면 성공적인 컴백이 될 것 같다. 지금 그 어느 때 보다 큰 부담을 느끼고 있을 멤버들에게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EXID 1위 모습을 모아...
안효진 신한은행 부행장은 “자본규제가 강화되면서 최소 가이던스가 14%로 높아진다"며 “그 전에 자본이 부족해 대출을 늘리지 못 하는 상황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안 부행장은 “은행도 어려움이 굉장히 많다”며 “국회에서 법안 심사를 하실 때 은행 산업이 얼마나 힘든지 은행 입장에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진회...
1921년 개교해 ‘전통’ 자부심이 상당한 대륜고는 이해선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안효진 신한은행 부행장보, 주재중 하나금융 전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이 다녔던 곳이다.
2012년 안철수 의원이 대선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관심 받기 시작한 부산고의 경우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을 비롯해 김종열 하나금융 고문, 장남식 손해보험협회 회장, 윤순봉...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안효진 실장은 “연예인의 연애를 굳이 막지 않는다. 도움이 된다면 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연애 때문에 가수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면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다. 커리어 관리는회사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연예인 스스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 행동에 책임질 줄 안다면 연애도 긍정적인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인피니트 H는 장동우, 호야로 이뤄진 듀오로 대문자 H는 힙합을 뜻한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안효진 팀장은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임팩트가 있는 팀 름도 중요하지만, ‘아이덴티티’나 지향하는 바를 한 눈에 캐치할 수 있는 이름으로 계속 불리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이돌 멤버의 솔로 활동에 대해 큐브 엔터테인먼트 안효진 팀장은 “그룹 색깔과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자 하는 점에서 가수들이 솔로 활동을 선호하는 것 같다”며 “장기적으로는 멤버 개인뿐만 아니라 그룹의 또 다른 이미지 구축이나 ‘팬덤’ 확장에도 도움이 된다. 아티스트의 장기적 안목에서의 성장도 일궈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솔로로 데뷔한 가수들의...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안효진 팀장은 “최근 발라드 타이틀 곡 ‘추운 비’를 공개했고, 이와 상반된 힙합 댄스곡 '미쳐'는 2월 9일에 오픈한다. '미쳐'는 기존에 포미닛이 했던 음악보다 조금 더 강하다고 보면 된다. 2월 컴백 무대에서 '포미닛표' 음악이 뭔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미닛이 공개한 신곡 ‘추운 비’는 중국 음악사이트...
끝난 후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로 서울부터 인사를 드린 셈”이라고 밝혔다.
대신 스타는 팬들과의 만남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받는다. 비스트, 비, 포미닛, 지나, 비투비 등이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 안효진 실장은 “팬미팅은 아티스트들이 가장 기다리는 이벤트”라며 “팬들에게 아낌없이 주면서 활동의 원동력을 얻는다”라고 말했다.
왕태욱, 최재열, 신순철, 최병화, 권재중 본부장 및 안효진 부장은 부행장보로 내정됐다. 이로써 임원 수가 13명으로 한 자리 늘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신한은행 최초 여성 임원으로 자리잡은 신순철 신임 부행장보 내정자다. 신 내정자는 1979년 조흥은행에 입행해 강서기업금융센터 지점장, 신촌중앙기업금융지점 지점장, 남부터미널금융센터 센터장, 개인금융부장...
안효진 교보증권 신탁팀장은 불과 1년 만에 신탁자산 10조원을 불린 미다스의 손이다.
77년생인 안 팀장은 교보증권 최연소 부서장이기도 하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뚝심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니즈를 적시에 꿰 뚫고 철저한‘을’마인드로 중무장한 비결이 바로 오늘 날 그를 있게 한 원동력인 것.
안 팀장은 “평소 삶의 좌우명도 열정과 성과로 말하자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