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커진 휠 아치, 또렷한 펜더 라인과 더불어 높은 보닛, 수직에 가깝게 설정된 전면부가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만의 묵직한 존재감을 완성한다.
뉴 미니 컨트리맨은 모델 고유의 각진 헤드라이트, 영국 국기 유니언 잭을 형상화한 리어라이트 등을 유지해 디자인 헤리티지를 이었다. 여기에 가느다란 선으로 윤곽을 강조한 새로운 팔각형 그릴로...
BMW 뉴 X2는 사각형의 휠 아치와 우아한 루프라인, 슬림한 창문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BMW를 대표하는 키드니 그릴의 위아래를 뒤집어 아래쪽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그릴 디자인을 처음으로 채택했다. C-필러에 위치한 BMW 로고는 2000 CS와 3.0 CSL 등 클래식 BMW 쿠페의 디테일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워트레인은 3가지 버전으로...
밀레 아치스텝-아치스텝Z
아치스텝은 2014년 첫선을 보인 밀레의 스테디셀러 워킹화 시리즈다. ‘하이, 미디엄, 로우’ 세 가지로 아치 높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해 발 모양에 맞는 최적의 착화감을 제공한다. 아치스텝Z는 신발의 안쪽과 바깥쪽에 TPU(열가소성폴리우레탄) 소재의 지지 장치를 더해 발에 쏠리는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탱한다. 또한 아치와 가까운...
밀레는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의 당첨자를 선정,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접목한 워킹화 ‘아치스텝 윈드써클’을 5명에게 1인 2족씩, 밀레 에코백을 25명에게 2개씩 증정한다. 이달 29일까지 밀레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밀레의 신상품을 선물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해 댓글로 이벤트를 릴레이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가자 350명 전원에게는 걸을 때 발의 아치가 유연한 상하운동을 지속해 가장 건강한 상태로 도보할 수 있게 한 신개념 워킹화 ‘아치스텝 에펠’을 증정한다.
밀레 ‘2014 서울 트레킹 페스티벌’ 소식에 네티즌들은 "밀레에서 이런 것도 하네", "‘2014 서울 트레킹 페스티벌’? 이번 밀레 행사 참가합니다", "‘2014 서울 트레킹...
프랑스 전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4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아웃도어 워킹화 '아치스텝'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날 모델들이 아치스텝 '에펠'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치스텝 시리즈는 발의 아치가 유연하게 상하운동을 지속하게해 등산 및 일상생활에서 착용할 수 있는 천천후 워킹화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프랑스 전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4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아웃도어 워킹화 '아치스텝'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날 모델들이 아치스텝 '에펠'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치스텝 시리즈는 발의 아치가 유연하게 상하운동을 지속하게해 등산 및 일상생활에서 착용할 수 있는 천천후 워킹화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