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은 언론사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고, 해당 가방에 대한 관심도 쏟아졌다. 태연이 이날 착용한 가방은 프랑스 디자이너 '아제딘 알라이아'의 '화이트 알라이아'백으로, 가격은 미니 사이즈는 220만 원, 라지백 사이즈는 300만 원 대에 형성돼 있다. 최화정, 김민희, 문정원 등 많은 여성 연예인이 똑같은 디자인의 가방을 착용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제일모직의 라이프스타일 콘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청담점 오픈 7주년과 에비뉴엘점 오픈 3주년을 기념해 아제딘 알라이아의 드레스 전시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10 꼬르소 꼬모 서울(10 CORSO COMO SEOUL)’의 청담점과 에비뉴엘점의 전시는 아제딘 알라이아와 이탈리아 패션업계의 대모라 불리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까를라 소짜니가...
아제딘 알라이아,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와 같은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선보였다. 또 이브생로랑의 마지막 컬렉션을 위한 슈즈를 디자인했고, 이브생로랑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최초의 디자이너라는 명예를 얻었다.
이제 크리스찬 루부탱은 슈즈 디자인의 역사라고 불린다.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in New York)는 그의 회고전을 열어 찬사를...
이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 제일모직 전무는 호암상 시상식상에 이 전무가 프랑스 디자이너 ‘아제딘 알라이아’ 의상으로 스타일을 연출, 눈길을 끌었다.
‘아제딘 알라이아’ 는 여성 특유의 체형을 자연그대로 아름답게 표현하는 게 특징인 브랜드로 이 전무가 지난 2008년에 국내에 들여온 이탈리아 멀티숍 ‘10꼬르소 꼬모’에서 판매되는 브랜드. 이날 이 전무 손에...
지난 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올해 호암상 시상식상에 이 전무가 프랑스 디자이너 ‘아제딘 알라이아’ 의상으로 스타일을 연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 전무는 화려한 스타일의 화이트 원피스에 더블벨트로 포인트를 주고 킬힐과 블랙 레깅스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아제딘 알라이아’ 는 여성 특유의 체형을 자연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