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아이폰5SE 또는 아이폰6C로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대신 아이폰SE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제품에서 숫자를 지워낸 첫 번째 아이폰이다.
'숫자 라인업'이라는 굴레를 벗어난 아이폰SE는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애플이 본격적인 투-트랙 전략을 시작했다는 분석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해 보급형과 프리미엄 스마트폰 두...
아이폰5 SE로 알려진 새 제품은 아이폰6C라는 이름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견해까지 뒤따르고 있다.
8일 관련업계와 아이폰 관련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애플의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5SE(가칭)에 대한 다양한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중국 웨이보를 통해 언박싱 이미지가 연일 공개되고 있고, 해외 IT 매체들 역시 다양한 상세 스펙을 공개하고...
신제품 이름은 기존의 관측됐던 ‘아이폰 6c’가 아니라‘아이폰 5se’가 유력하다는 것이 이 매체의 설명이다. 여기서 ‘se’는 4인치 화면을 지닌 아이폰 5 계열의 특별판(special edition)이라는 뜻과 아이폰 5s의 성능 향상(enhanced) 버전이라는 두 가지로 각각 앞글자를 땄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 5se는 미국 외 지역에서 이미 생산에 들어갔다. 제품 디자인은...
아이폰6C
아이폰7 관련 루머가 나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번에는 ‘아이폰6C’ 출시설이 나와 화제입니다. 애플 전문 커뮤니티 나인투파이브맥은 8일 2016년 3월 애플이 신제품 공개행사를 통해 애플워치2와 저가형 모델 아이폰6C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경쟁 커뮤니티인 맥월드는 아이폰6C가 2월에 출시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와...
무엇보다 핑크빛으로 처음 선보이는 로즈 골드 색상이 눈길을 끈다. 애플의 아이폰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이는 컬러로 출시 이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애플은 이날 행사에서 4인치 크기의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6C와 함께 아이패드 신제품을 선보일 가능성도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드, 핑크, 옐로우, 블루, 그린, 화이트 등 6가지 색상이 보이는데, 이는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 아이폰5C의 후속인 아이폰6C 공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번 초대장에 사용된 색상들은 레드를 제외하고 전작 아이폰5C 색상과 동일하다. 전작인 아이폰5C는 핑크, 옐로우, 블루, 그린, 화이트 등 5가지 모델로 출시된 바 있다. 디테일을...
아이폰6S에는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포스터치 기능, 새로운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전망이다. 또 이 매체는 아이폰6S가 32GB, 64GB, 128GB 저장 용량을 제공하며 16GB 모델은 4인치 아이폰6C용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오는 9월 중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를 출시할 전망이다.
이에 애플이 새 스마트폰인 이른바 ‘아이폰6C’ 생산을 위해 소니 이미지센서를 대량 조달해 부품이 동이 났다는 관측이 제기됐다고 12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중국 저명 IT 전문가인 쑨창쉬 EMS차이나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그동안 공급 부족 현상을 보여왔던 소니 CMOS 이미지센서가 드디어 4월 들어서는...
애플 아이폰6C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애플스토어 홈페이지에 유출됐다.
최근 애플은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 아이폰5 이상을 지원하는 전용 라이트닝 독을 출시했다. 라이트닝 독 제품 페이지에는 독에 결합된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가운데 핑크, 블랙 색상을 입은 아이폰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아이폰은...
애플이 4인치 화면의 스마트폰 ‘아이폰6C’를 내놓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씨넷을 비롯한 해외 정보기술(IT) 전문 매체들은 27일 대만 디지타임스를 인용해 애플이 올해 아이폰6C란 이름으로 4인치 아이폰을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스마트폰의 화면이 점점 커지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줄곧 3.5인치 화면을 고수해 왔다. 그러나 2012년 아이폰5에서 4인치를...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5C’가 내년 상반기 내 단종되는 것이 확실해 보이는 가운데 ‘아이폰6C’가 발매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지난 5일(현지시간) 맥월드(Macworld) 등 주요 정보기술(IT) 매체들은 여러 근거를 통해 아이폰6C 출시에 대해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아이폰5C는 다채로운 색상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폰 마니아들에게 혹평을 받았지만...
업계 관계자들은 “아이폰 5C가 색깔, 가격 등에서 소비자의 호평을 받았던 제품이라는 점을 바탕으로 부족한 기능을 보완한 6C가 출시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 4일 대만언론은 “애플이 내년 12.2인치 아이패드 프로 출시를 위해 아이패드 미니시리즈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4.7인치 모델에 '아이폰6C'나 '아이폰6S'라는 명칭을 붙이지 못하는 이유는 있다. 우선 4.7인치 모델은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이어서 아이폰5C와 같은 저가 모델처럼 'C'를 붙일 수 없다. 또한 'S' 라벨 역시 아이폰4 이후 '아이폰4S' '아이폰5S'처럼 후속 모델에나 붙었다. 이 때문에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서 아이폰6로 불려도 무방하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