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이유는 평소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망사스타킹에 핫팬츠로 변신을 시도했다. 아이유는 마치 마틸다가 살아돌아온 듯 경쾌한 단발 헤어스타일에 파격 의상으로 삼촌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26일부터 29일까지 이번 추석에는 '레옹'외에 '비긴어게인', '명량', '관상', '표적' 등 다양한 '추석특선영화'가 방영될 예정이다.
‘엘리자벳’ 초연 당시 김수용은 힘있게 극 전체를 이끌어 가는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밀크’의 4단 고음을 깔끔하게 소화해 내 김수용과 아이유의 합성어인 ‘아이용’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엘리자벳’ 초연에서 김수용과 함께 루케니를 연기 한 최민철은 소름끼치면서도 한편으로는...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 포미닛 현아, 미스에이 수지, 아이유 등이 도화상을 지닌 얼굴로 꼽혔다.
연예인은 많은 사람에게 호감을 얻어야 하는 직업인만큼 바로 이 도화살을 가진 얼굴이 유리할 수 있다. 관상 전문가들은 도화 페이스의 특징으로 투명하게 홍조가 비치는 하얀 피부에 아치형의 고운 눈썹, 길면서 앞이 뾰족한 눈매, 도톰한 콧망울, 입꼬리가 올라간...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안성기, 주상욱, 양동근, 서인국, 김성균, 최진혁, 엠블랙 이준, 김해숙, 한고은, 한은정, 심이영, 최정원, 클라라, 이세영, 디자이너 이상봉, 모델 혜박 등이 시상자로 참석해 대종상을 빛낼 예정이다.
또 1부와 2부에 걸친 축하무대에는 아이유와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등이 출연해 각각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유 관상
가수 아이유 관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역학자 조규문 씨는 최근 진행한 종합편성채널 JTBC '신의 한 수' 녹화에서 사람의 얼굴을 동물에 비유해 운명을 알아보는 '물형 관상법'을 선보였다.
이날 조씨는 토끼 형에 대한 관상을 설명하던 중 아이유를 예로 들며 "이마와 입이 작고 귀는 가늘고 둥글다"며...
가수 아이유의 관상이 전문가에게 최고라는 평을 받아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2일 오후 3시에 방영될 Y-STAR '궁금타'에 출연한 동양철학 교수는 아이유의 관상에 대해 "최고의 관상에 속한다"고 평했다.
관상 전문가는 "아이유는 이마가 적당히 넓고 눈썹은 일자로 가늘고 분명하며, 살짝 반달 눈에 애교 살까지 있어 복스러운 얼굴...
“허름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외모다” “우월한 기럭지, 부럽다” “진정한 꽃거지는 이런 것을 말하는 것” “한 눈에 확 들어오는 눈부신 외모다. 거지 차림도 스타일리시하다”고 감탄했다.
한편 이종석은 KBS2 드라마스페셜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출연 후 영화 ‘관상’ 촬영 준비 중이다. 현재 SBS ‘인기가요’에서 아이유와 함께 MC로 활약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