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충남 청양군 아산리 마을에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지난해 12월 정기인사에서 승진한 신임 임원 94명이 참여했다.
전체 60여 가구가 거주하는 아산리 마을은 주민 대부분이 60대 이상의 어르신들로 겨울철 일손이 부족한 농촌 마을이다.
신임 임원들은 각자의 역할에 맞춰 비닐하우스 설치 작업과 축사 정비 활동, 농작물 수확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거지 중 가장 낮은 가격은 전남 진도군 의신면 옥대리의 주거지가 ㎡당 3910원을 기록했고, 상업지 중에서는 전북 고창군 성송면 판정리의 상업지가 ㎡당 1만8700원으로 가장 낮은 가격이었다. 공업지는 충남 보령시 웅천읍 구룡리의 ㎡당 5010원, 녹지에서는 경남 남해군 남해읍 아산리의 임야가 ㎡당 206원의 최저지가를 각각 기록했다.
한화그룹은 지난 연말 정기인사에서 승진한 한화그룹 신임 임원 50여명이 24일 충청남도 청양군 청남면 아산리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올해로 10년째를 맞고 있는 신임 임원 봉사활동은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원들은 수확 후 그대로 방치되어 있던 고추, 토마토, 수박밭 넝쿨을...
이날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원 30여명은 아산리마을 주민 30여명과 함께 ‘일일 판매원’으로 나서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한화생명은 2008년부터 충남 청양군 아산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8년째 직거래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추석을 앞두고 내수 살리기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에서 햅쌀, 송편, 과일 등의...
1925년 강원도 통천군 송전면 아산리에서 아버지 정봉식씨와 어머니 한성실씨의 6남 1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독실한 불교신자인 고인은 남편과 함께 현대가(家)의 대소사를 빠짐없이 챙기며 집안의 큰 어른 역할을 했다.
7남매 중 외동딸로 집안 살림을 도맡아 했다. 집안에 행사가 있을 때마다 손수 만든 떡을 돌렸으며, 평소 옷차림도 수수했다는 게 주변 사람들의...
지금은 북한 지역인 강원도 통천군 송전면 아산리가 고향인 정주영 창업자는 이곳을 자주 찾아 매년 여름 신입사원 수련대회를 열어 젊은 직원들과 씨름, 배구 등을 함께 하며 현대 특유의 기업문화를 만들었다. 또한 시인, 문학인들과 함께 죽도해수욕장에서 열린 해변시인학교에 매년 참가하며 인생과 문학에 대해 토론했던 경포대는 정주영 창업자에게 매우...
한화생명은 2008년부터 충남 청양군 아산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7년째 직거래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날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원 10여명은 아산리마을 주민 30여명과 함께 ‘일일 판매원’으로 나서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또한 장터에는 한화생명 직원뿐만 아니라 63빌딩 입주사 직원,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아산리 산56-1에 자리잡고 있는 곳으로 서해 아산만을 조망할 수 있으며 수목이 우거진 길을 따라 삼림욕을 즐기기 적당한 곳이다.
자연 휴양림 예약과 관련한 문의는 각 휴양림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시민들은 "나 지금 고산자연휴양림 숙소에 있는데~ 검색어1위라서 놀랐어요, 뭔 일 일어난줄 알고...
한화생명은 농번기를 맞아 27일 자매결연마을인 아산리마을(충남 청양군 청남면 소재)에서 농촌 일손 돕기와 인근 청남초등학교에 ‘행복한 경제도서관’ 기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봉사자 40여명은 그동안 일손이 부족해서 하지 못했던 방울토마토, 꽈리고추 따기, 콩 심기 등을 하며 비닐하우스 안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다가올 장마철을 대비하기...
한화생명은 대졸 신입사원 58명이 지난 18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충남 청양군 아산리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그동안 일손이 부족해 하지 못했던 비닐하우스 비닐 보강, 모종 심기, 고추대 제거 등의 작업을 하며 혹한의 추위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아산리마을은 한화생명이 지난 2008년 9월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한화그룹 서울지역 고졸 신입사원 80명은 12일 한화생명의 자매결연마을인 충남 청양군 아산리마을에서 볏짚 묶기, 고추 수확, 비닐하우스 작업 및 월동준비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졸 공채 신입사원들의 첫 공식적 행사다. 한화의 고졸 공채 신입사원 549명은 경기도 가평 한화 인재경영원에서 지난 10월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3차례로 나눠, 각각 2주...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청양군 아산리 마을도 돕고, 임직원들이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됐다.
장터에는 아산리 마을에서 생산된 멜론, 청양고추, 머루포도, 마늘, 햅쌀, 밤 등 약 30여종의 다양한 농산물들이 선보였다. 대한생명 직원들 뿐만 아니라 63빌딩 입주사 직원, 인근 아파트 주민들도 장터를 찾았다....
대한생명은 지난 4일 아산리마을(충남 청양군 청남면)의 태풍 피해복구 활동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대한생명과 2008년 9월부터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아산리마을은 최근 발생한 태풍 ‘덴빈’과 ‘볼라벤’으로 비닐하우스 270여동이 파손되고, 수확을 앞둔 과일이 떨어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임직원 100여명으로 구성된 대한생명 봉사단은...
이날 행사는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청양군 아산리 마을도 돕고 임직원들이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됐다.
장터에는 아산리 마을에서 생산된 멜론, 방울토마토, 고추가루, 마늘, 햅쌀, 구기자 등 약 25종의 다양한 농산물들이 선보였다. 대한생명 직원들 뿐만 아니라 63빌딩 입주사 직원, 인근 아파트 주민들도...
지난 9월 대한생명과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청양군 청남면 아산리 마을 주민들이 함께했다.
현장에서 직접 김치를 담궈 판매하고 모든 판매품을 시식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었다.
신은철 부회장은 “직거래장터를 통해 우리 농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원들이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자매결연을 통해 농번기 일손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