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존에서는 전설적인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토트넘 홋스퍼)’, ‘데니스 베르캄프(아스널)’,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등 각 클럽에서 전성기를 누린 선수들의 유니폼을 만나볼 수 있다.
제품 존에서는 토트넘 캡틴 손흥민 선수의 백마킹이 새겨진 의류부터 축구공, 모자,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토트넘 홋스퍼 NO.7...
지난해 9월 EPL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은 것. 현재 통산 4회 수상으로 앨런 시어러, 티에리 앙리와 어깨를 나란히 한 손흥민은 이번에도 수상에 성공하면 루니, 판페르시와 함께 5회 수상자로 전설들과 동률을 이룬다.
이 부문 최다 기록은 7차례 상을 받은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세르히오 아구에로(은퇴)다.
이 기록은 PL 역사상 7번째로 손흥민 앞에 있는 건 웨인 루니와 프랭크 램파드, 해리 케인, 세르히오 아구에로 뿐이다.
PL 역사상 7시즌 연속 10골 이상을 넣은 선수는 손흥민을 포함해 11명뿐이다. 손흥민은 마이클 오언, 웨인 루니, 프랭크 램파드, 세르히오 아게로, 티에리 앙리 등 최고의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 1992년 PL이 창설된 이후 최다 시즌...
맨시티는 후반 31분 라힘 스털링 대신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투입하는 등 총공세에 나섰다. 맨시티는 후반 추가 시간 아크 에어리어 정면서 때린 마레즈의 슈팅이 골대를 살짝 벗어나며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결국, 첼시가 맨시티의 맹공을 끝까지 잘 막아내면서 1골 차의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후반 시작 3분 만에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맨유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로 판명돼 무효가 선언됐다. 후반 30분에는 가브리엘 제주스의 슈팅은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에 막혔다.
위기를 넘긴 맨유는 맨시티에 비수를 꽂았다. 후반 추가시간 에데르송의 던지기 실책을 맥토미니가 놓치지 않고 마무리하며 한 골 더 달아났다. 양 팀 모두 추가 골을 넣지 못한 채 2...
선제골은 맨시티에서 먼저 터졌다. 전반 5분 만에 아구에로의 헤딩 패스를 포덴이 다이빙 헤딩으로 밀어 넣었다.
끌려가던 토트넘은 손흥민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손흥민은 전반 44분 역습 상황에서 골키퍼와 1대1로 맞서는 찬스를 맞았지만 또 한 번 에데르손의 슈퍼 세이브에 가로막히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경기는 맨시티의 1-0 리드 속 종료됐다.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손흥민은 11골, 아구에로는 3골 더 많은 14골. 그러나 손은 258분 더 적게 뛰었어.(살라는 130분당 1골, 손흥민 123분당 1골, 오바메양 134분당 1골, 마네 169분당 1골, 아자르 161분당 1골)"라고 분석했다.
아이디 'chk0812'도 "소니가 올해의 플레이어야! 우리가 항상 손흥민을 최고로 필요로할 때, 항상 뚝 튀어나와서...
후반전은 시작 직후인 2분에 아구에로가 맨유의 골망을 흔들며 2대 0으로 맨시티가 리드를 유지했다. 마레즈와의 협공이 주효하는 장면이었다.
조급해진 맨유는 후반 11분 린가드를 빼고 루카쿠를 투입했다. 루카쿠는 투입 1분만에 페널티킥을 얻어냈으며, 이를 키커로 나선 마르시알이 침착하게 넣으며 맨유가 2대 1로 따라붙었다.
이후 맨시티는 사네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결승까지 진출했던 아르헨티나는 이날 앙헬 디 마리아, 가브리엘 메르카도,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득점을 기록했지만 프랑스에 패하며 결국 일찍 짐을 싸야 했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 기대를 모았던 리오넬 메시는 이날 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했지만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돋보인 것은 단연...
(세르히오 아구에로 전반 19분/ 알프레드 핀보가손 전반 23분)
◇6월 17일 - 독일 멕시코 外
페루 0 - 1 덴마크(요세프 풀센 후반 59분)
크로아티아 2 - 0 나이지리아 (에테보 오그헤네카로 전반 32분, 루카 모드리치 후반 71분)
코스타리카 0 - 1 세르비아 (알렉산더 콜라로프 후반 56분)
독일 0 - 1 멕시코 (이르빙 로자노 전반 35분)
◇6월 18일...
PFA 선정 '1월 이달의 선수상' 1부리그 후보로는 손흥민을 비롯해 세르히오 아구에로, 르로이 사네(이상 맨체스터 시티), 에당 아자르(첼시),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카스퍼 슈마이켈(레스터 시티)이 꼽혔다.
팬 투표 결과 손흥민은 23%의 득표율로 '1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가 됐다. 2위는 아구에로가 18%, 3위는 아자르와...
페란 소리아노 맨시티 CEO도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면 “문호를 열어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시의 국가대표팀 동료이자 맨시티 소속 선수인 세르히오 아구에로도 “바르셀로나를 떠나기는 쉽지 않으나 그가 맨시티에 온다면 정말 기쁠 것”이라고 언론을 통해 심경을 밝힌 바 있다.
맨시티는 토신 아다라비오요, 빈센트 콤파니, 페르난지뉴, 야야 투레, 카일 워커, 필 포덴, 케빈 더 브라위너, 라힘 스털링, 세르히오 아구에로, 패트릭 로버츠, 에데르손을 배치했다.
이날 맨체스터 더비는 영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최초로 열리는 경기여서 주목을 모은다.
해당 경기는 네이버스포츠, SPOTV, TV조선(녹화)을 통해 중계된다.
맨시티는 최전방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중심으로 르로이 사네, 케빈 더 브라위너, 라힘 스털링이 공격을 지원했다. 맨유는 헨리크 미키타리안, 마커스 래쉬포드, 앤서니 마샬이 최전방 스리톱으로 나섰다.
맨시티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찬스를 잡았다. 아구에로가 더 브라위너의 오른쪽에서 오는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해 골대를 때렸다. 전반 31분 아구에로는 또 한번...
‘축구광’으로 알려진 시 주석은 영국 국빈 방문 당시 맨체스터시티 간판 선수 세르히오 아구에로,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와 셀카를 찍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시 주석은 오는 2030년 중국이 월드컵을 개최해 우승하기를 소망한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실제로 중국은 풍부한 자금력을 앞세워 최근 잇달아 명문 구단을 손에 넣고 있다. 중국이 인수에...
이 외에도 에릭 라멜라(24ㆍ토트넘 훗스퍼), 세르히오 아구에로(28ㆍ맨체스터 시티) 등 탄탄한 공격진이 포진해있다.
미국은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페루가 속한 A조에서 1위(2승1패)로 8강에 진출했다. 대회 첫 경기인 콜롬비아전에서 0-2로 패한 뒤 코스타리카전(4-0), 페루전(1-0)에 이어 8강 에콰도르전(2-1)까지 내리 3연승을 달리며 기세를 올렸다. 클린트 뎀프시...
이과인이 원톱으로 출전했고, 라멜라와 아구에로, 라베치가 2선에서 그를 도왔다. 바네가와 크라네비터는 중원을, 모리, 쿠에스타, 오타멘티, 론카글리아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로메로가 지켰다. .이에 맞서 볼리비아는 수비를 두텁게 가져갔다. 5-4-1 포메이션을 기본 틀로 두크가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스메드베르그와 캄포스, 멜리안, 아르체는 미드필더를...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이날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최전방 공격수로 세우고, 헤수스 나바스, 케빈 데 브루잉, 다비드 실바를 2선에 배치했다. 페르난두와 페르난지뉴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가엘 클리쉬, 뱅상 콤파니, 니콜라스 오타멘디, 바카리 사냐가 포백을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조하트가 꼈다.
이에 맞서 레알 마드리드는 카림 벤제마, 가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