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은 3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개실, 바늘 등으로 구성된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털모자 104개는 다음달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돼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등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삼표와 그린 생명 더하기는 털모자를 직접 떠서 보건환경이 열악한 산모ㆍ신생아에게...
‘모자뜨기‘ 캠페인은 저개발국의 저체중 신생아, 조산아에게 털모자를 제공하는 행사다. 아이의 체온을 높여 예방을 통해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취지다. 더케이손보 임직원들이 만든 털모자는 세이브더칠드런의 해외사업장에 제공한다.
더케이손보 관계자는 "‘헌혈 릴레이’와 ‘모자뜨기’ 봉사는 사회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생각하기 위해...
이 캠페인은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는 신생아들을 위해 털모자를 제작해 해외 사업장에 보내주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GS EPS는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당진시에 지역사회발전기금 6억 원을 기부했으며, 정기적으로 지역 주민들의 복지향상 및 문화, 예술행사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GS글로벌은 평택시 인근 소외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완성된 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을 통해 저체온증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신생아들에게 전달된다.
대우건설은 매년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환경 정화, 영유아 돌보기 등의 봉사와 기부활동을 하는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 외출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랑 나눔...
신한생명은 지난달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504명의 임직원이 만든 814개의 신생아용 털모자를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2012년부터 5년째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3211개의 털모자를 기부했다. 올 해 기부한 털모자는 우간다와 타지키스탄의 신생아를 위해 보내진다.
신생아 살리기...
동양생명은 국제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및 아시아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들을 돕기 위한 '신생아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프리카, 아시아 등에 살고 있는 생후 28일 미만의 신생아들을 위해 모자를 직접 만들어서 보내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완성된 200여 개의 털모자는 우간다와 타지키스탄의...
국제구호 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해 온 참여형 기부 캠페인 ‘신생아 살리기 모자 캠페인’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4일부터 내년 3월 6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시즌 10 신생아 살리기 모자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시즌 10(www.sc.or.kr/moja)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GS샵(www.gsshop.com)을 통해 모자뜨기 키트를 구입하고...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 사회구축을 위한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화는 화재없는 안전마을 캠페인 외에도 저체온증으로 생명을 잃는 저개발국 신생아에게 직접 털모자를 떠서 보내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참여, 난치병 어린이 돕기 모금을 위한 전직원 마라톤 대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샵은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키트와 공정무역 초콜릿, 메시지 카드가 조화된 ‘밸런타인 고백키트’를 판매해 뜻깊은 나눔을 제안한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저체온증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지의 영유아를 살리기 위해 털모자를 만들어 보내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밸런타인 고백키트는...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2층에서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에어부산 직원들이 직접 뜬 신생아모자 250여 개를 전시한다. 행사장을 찾은 손님들을 위해 모자 뜨기 현장 체험 코너도 마련된다.
모자 뜨기 캠페인은 아프리카 우간다, 에티오피아, 아시아 타지키스탄 등의 생후 28일 미만 신생아들의 체온 보호를 위해 모자를 직접 떠서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완성된 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을 통해 저체온증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신생아들에게 전달된다.
대우건설은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며, 2013년 건설업계 최초로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완성된 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을 통해 저체온증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신생아들에게 전달된다.
대우건설은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며, 2013년 건설업계 최초로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GS샵은 지난달 28일 푸르니보육지원재단 소속 보육교사 200명과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체험활동을 펼쳤다. 사망률이 높은 개발도상국의 신생아를 돕기 위해 시작된 이 캠페인은 후원자가 직접 만든 털모자를 이용해 아기의 체온을 보호해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보육교사들은 캠페인의 의미와 뜨개질을 익힌 후 직접 미니 모자를 만들었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은 2007년부터 시작된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사망률이 높은 개발도상국의 신생아를 돕기 위해 시작된 해당 캠페인은 후원자가 직접 만든 털모자를 이용해 아기의 체온을 보호함으로써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에어부산의 ‘행복나눔서비스’ 중 하나인 이번 행사는 150여명의 캐빈승무원이 틈틈이 직접 뜨개질해 완성한 신생아모자 200여개와 전시회장을 찾는 손님들을 위해 모자 뜨기 시연행사가 준비돼 있다. 신생아모자는 전시회 이후 오는 3월경 우간다와 에티오피아, 타지키스탄에 전달돼 신생아들의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감기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선물이 될...
JB전북은행 직원들로 구성된 모임 목련회는 22일 전북 전주시 본점 1층 까페에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생명을,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는 전세계 영유아를 살리기 위해 봉사자가 털모자를 직접 떠서 국제구호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세계곳곳에 보내는 참여형 기부...
GS홈쇼핑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3월 6일까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시즌8’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은 저체온증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지의 영ㆍ유아를 살리기 위해 털모자를 만들어 보내는 세이브더칠드런의 대표적인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GS홈쇼핑은 2007년...
더하기하나 이성우 회장은 “매년 겨울 아프리카 신생아를 돕기 위한 털모자 뜨기 캠페인을 진행해 보니, 직접 참여하는 봉사 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호응이 커서 이번에도 참여형의 봉사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면서“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보험의 참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옥수수양말인형 코니돌은 빈곤국 아동들의 정신적...
KB투자증권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주관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참여하고 있다.
이번 모자뜨기 활동에는 KB투자증권 직원 100여 명이 참여, 150여 개의 모자를 제작하여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아프리가 지역으로 보낼 예정이다.
KB투자증권 관계자는 “모자뜨기 활동이 직원들의 높은 호응으로 겨울철 회사 봉사활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