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make more hits!!!)"고 듀엣곡 '엔젤 투 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제프버넷은 "맥케이, 신승훈 형님께 나를 위해 쓴 새로운 곡 보내달라고 전해줘(Tell Shin Seung Hun hyungnim to send me that new song he wrote for me)"라고 당부했다.
제프버넷은 신승훈을 '형님'이라고 불러 눈길을 몰았다. 특히, 이 글은 신승훈이 제프버넷을 위해 신곡을...
2015-02-06 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