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크레용팝(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이 히트곡 ‘빠빠빠’에 대한 음원 사재기 논란에 대해 법적조치에 들어갔음을 알렸다.
크레용팝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의 황현창 대표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걸그룹 표절, 음원 사재기, 일베 논란 등 크레용팝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황 대표는 “최근 ‘빠빠빠’ 음원과
일베 논란에 휩싸인 걸그룹 크레용팝(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 측이 공식 입장을 전했다.
크레용팝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수성향의 사이트인 일베와 연관돼 이슈화되고 있는 것을 언급하고 회사의 입장을 전했다.
크롬엔터테인먼트는 “크레용팝 멤버의 일베 활동은 결코 없다”며 “논란이 됐던 한 멤버의 ‘노무노무’
걸그룹 크레용팝이 일베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23일 걸그룹 크레용팝은 트위터에 "제가쓴 인삿글에 오해가 발생해 회사측에선 일단 삭제처리하였다 들었습니다. 저는 그사이트를 알지도 못하며 제가 평소 즐겨쓰는 어투를 쓴것 뿐입니다..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의라는 말이 있습니다.오해없으시길바래요-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크레용팝이 글 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