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향은 향수(오드퍼퓸)와 더불어 스페이셜 센트(spatial scent) 2가지 형태로 선보인다. ‘오 드 퍼퓸 폴’은 고요하고 섬세한 탐험가인 폴의 내면을 향으로 표현해 우디와 오리엔탈 노트의 조화로 고요하고 자연적인 향을 담았다. 반면 밝고 명랑한 바니를 닮은 ‘오 드 퍼퓸 바니’는 은은한 플로럴 노트와 따뜻한 우디 노트의 조화로 세련되고 달콤한 향을...
마이크로칩 비전검사 기업인 윈텍은 지난 14일 스페이셜바이오테크놀러지로부터 지분 34.2%를 주당 4900원에 인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는 이오테크닉스에서 스페이셜바이오테크놀러지로 변경될 예정이다.
라온텍은 전일 대비 29.98%(1970원) 오른 8540원을 기록했다. 국내 최초로 AR·VR 글라스 핵심부품인...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스페이셜(Spatial)’이 메타버스 아바타 플랫폼 ‘레디 플레이어 미(Ready Player Me)’와 협업을 통해 전신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2017년 VR·AR 기반의 온라인 협업 툴로 시작한 스페이셜은 2021년에 설치나 별도 기기가 필요없는 웹 기반 서비스를 추가하며 이용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디지털 아티스트와...
메타버스 분야에서는 스페이셜이 최근 3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스페이셜은 ‘세계 최대 규모의 메타버스 갤러리’를 표방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ARㆍVR 협업 플랫폼에서 최근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이번 투자에는 파인벤처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스턴은 호라이즌 워크룸말고도 메타버스 회의를 위해 스페이셜(Spatial)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알트스페이스VR도 이용했다. 스페이셜은 이용자의 사진을 회사 웹사이트에 전송하면 그 사진을 토대로 만든 아바타를 제공한다. 다만 외형이 호감형은 아니라고 스턴은 평가했다. 두 앱의 공통점은 아바타 모두 다리가 없다는 점이다. 회사 측은 기술적인 문제로, 개선...
유망 기업에 꾸준히 투자를 진행하며, 기술 개발 트렌드를 예측하고, 신기술 확보를 위해 LG 계열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019년에는 미국 가상현실 콘텐츠 기업인 ‘어메이즈(Amaze)VR’를 시작으로, 증강현실 기술 기업인 ‘스페이셜(Spatial)’과 ‘아이캔디랩(Eyecandylab)’, ‘에잇아이(8i)’ 등 지금까지 메타버스 분야에 1200만 달러 이상 투자를 진행했다.
LGU+는 하반기에 미국의 플랫폼 기업 ‘스페이셜’과 협업해 원격회의 시스템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없이 핸드 제스처로 조작할 수 있도록 서비스도 업그레이드 한다고 한다. 69만9000원 가격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5G 프리미어 플러스’ 이상 요금제 사용자들은 50% 할인된 가격에 손에 쥘수 있어 도전해 봄직하다.
반면 가로가 길고, 위아래가...
하반기에는 미국의 플랫폼 개발 기업 ‘스페이셜(Spatial)’과의 협업을 통해 원격회의 시스템도 출시할 예정이다. 각자 다른 공간에 위치한 사람들이 가상의 회의실에 모여 협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송대원 LGU+ 미래디바이스담당 상무는 “그간의 5G서비스가 엔터테인먼트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번 U+글래스는 우리의 실제 생활을 바꿔줄 다양한...
뉴욕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스페이셜이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이를 가능케 하고 있다.
VR에 기반한 소프트웨어로 별도의 기기 없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이트에 접속하면 3차원으로 진행되는 VR 회의를 이용할 수 있다. 각종 문서와 설명자료 등을 VR 공간에 띄워놓고 논의할 수 있다. 이같은 장면은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를 연상시키기 충분하다....
미국 AR, VR 협업 플랫폼 개발 기업 스페이셜(Spatial)이 코로나19로 협업의 어려움을 겪는 곳들을 위해 일반인 대상 무료버전을 출시한다.
14일 퓨쳐플레이에 따르면 스페이셜은 프리미엄 기능이 포함된 ‘엔터프라이즈 버전’도 코로나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서비스를 무료화 한다고 밝혔다.
스페이셜은 모든 VR/AR 기기에서 작동하는 세계 최초의 혼합현실 협업...
AR은 사용자가 직접 AR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기능을 강화하고 영화 '킹스맨'의 한 장면처럼 AR기술을 이용한 아바타로 회의를 할 수 있는 증강현실 협업 플랫폼을 미국 스타트업 '스페이셜(Spatial systems)' 함께 개발한다.
또 구글과 함께 인터넷 검색 결과를 AR 기술을 활용해 실감형 이미지로 보여주는 AR콘텐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국내 최초 3D...
LG유플러스는 증강현실 협업 플랫폼을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스페이셜과 AR디바이스 전문 제조기업인 엔리얼, 퀄컴과 손잡고 5G를 기반으로 하는 AR 협업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에서는 LG유플러스가 통신사에선 유일하게 참여했으며, 5G 통신서비스가 상용화된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시연될 것으로 보인다. AR 원격 협업...
카카오벤처스는 증강현실(AR)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스페이셜(Anand Agarawala)'에 50만 달러(약 5억6550만 원)를 투자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페이셜은 2010년 3D 소프트웨어 '범프탑(Bumptop)'을 구글에 매각한 아난드 아가라왈라 대표, MIT미디어랩과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출신의 이진하 공동창업자(최고제품책임자, CPO)를 중심으로 AR...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투자 자회사 삼성넥스트와 우버 창업자 개럿 캠프가 이끄는 벤처캐피탈 등은 미국 기술 스타트업 '스페이셜(Spatial)'에 800만 달러(약 9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
스페이셜은 2016년 구글 출신 아난드 아가라왈라와 삼성전자 출신 이진하씨가 공동 설립한 AR 플랫폼 업체다. 아난드는 2006년 창업한 범프톱이 구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