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은 스투디아 후마니타티스 홈페이지(https://shumanitatis.com/) 또는 온라인(https://us02web.zoom.us/j/4346022389)로 접속해 강연을 볼 수 있다.
24일 기술과 고립(조창오), 31일 망명객의 모듬살이-20세기 전반 상하이 조계의 러시아인, 유태인 이야기(김세호)가 강연된다.
또 내달 7일엔 우리 안의 휴머니즘은 어떻게 무너지는가-뒤렌마트의...
2022-05-16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