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오디오 혁신 기업 수퍼톤의 이교구 대표이사(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가 AI와 함께 달라질 음악 산업을 전망해 준다. 마지막으로 김태용 영화감독이 신기술을 활용한 영화산업과 미래 영화에 관해 이야기해 줄 예정이다.
7월 19일에는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환경 캠페인 플랫폼 ‘가플지우’와 함께 해안 정화 활동을 진행한다.
박일준...
마지막으로 음성 분야에서는 텍스트를 편집하듯 오디오 편집이 가능한 기술을 선보인 미국 음성 생성 AI 기업 ‘디스크립트(Descript)’, 문화적 뉘앙스를 살려 실시간 번역 및 음성 합성 기술을 제공하는 영국의 생성형 AI 기업 ‘페이퍼컵(Papercup)’, 하이브에 인수된 국내 오디오 생성 AI 기술 특화 기업 ‘수퍼톤(Supertone)’ 등이 언급됐다.
보고서는...
인공지능(AI) 음성 기업 수퍼톤으로 기술과 음악의 융합을 시도했고, 스쿠터 브라운과의 협업으로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을 ‘글로벌 팝 스타’의 반열에 올렸다.
박지원 CEO는 견고한 멀티 레이블 체제와 이를 통한 아티스트 성과를 인정받았다. BTS 멤버 지민과 정국이 각각 올해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랐으며, 슈가 또한 좋은 성적으로 차트인했다. 특히...
보이스 테크로는 오디오 생성형 AI 업체 수퍼톤의 △보이스 디자이닝 기술 △다국어 발음 교정 기술이 활용됐다.
정 대표는 “기술을 활용해서 뮤지션이 가지는 상상력의 한계를 확장하고자 했다”며 “아티스트가 발산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환경적 제약 없이 전달해 팬 여러분들께도 새로운 음악 세계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미드낫...
한편 행사에는 라온피플뿐 아니라 수퍼톤, 자이언트스텝, 벤타브이알 등의 기업이 나서 기술을 소개했다.
한편, 이날 온라인 행사에는 AI 솔루션을 연구개발하는 라온피플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들을 개발하는 수퍼톤, 자이언트스텝, 벤타브이알 등의 기업들이 참여해 첨단 기술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