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치어리더로 변신한 수지는 "힘들지 않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전혀 힘들지 않다"고 답했다.
수지 치어리더 변신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 치어리더 변신, 청순하면서도 섹시하다", "류현진, 추신수선수 야구경기 집중안되겠다", "수지 치어리더 나서는데 꼭 이겨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영등포점, 수지점 등 13개점에서는 롯데마트 각점 입구에 게양된 대형 태극기 아래 200인치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대형 태극기 야외 응원전’을 펼치며, 월드점과 구로점에서는 200인치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치어리더 응원단 초청 및 생맥주 무료 제공 등의 이색 응원전도 함께 펼친다.
롯데마트 광고판촉팀 이상진 과장은 “영업시간에 열리는 토고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