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불공정무역행위로부터 산업기술 기업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석간)
△탄소중립 시설 및 연구개발 투자 기업에 대한 융자지원 추가 모집
△광주에서 자율주행의 미래를 논하다
△7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
△지자체와 함께 전력망 조기건설 추진
△2024 Global Talent Fair 개최
△AI시대에 데이터 활용 확산 도모
△기술규제 불확실성...
이어 “지금 우리 농어업은 농어촌 고령화와 경영비 급등, 세계적인 이상기후 현상과 무역 보호주의 심화 등으로 안정적인 경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잘 사는 농어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어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 창출 신사업 육성 등 농어업 미래성장산업화를 통해 농수산식품 강국 실현에 앞장설...
자유무역협정 제4차 공식협상 개최(석간)
△산업부, 슈퍼 을 프로젝트 본격 추진
△제7회 한-산둥 경제통상협력 교류회, 5년 만에 대면 재개
21일(수)
△산업부 장관 08:00 경제장관회의(서울청사), 10:00 산중위 전체회의(국회), 14:30 브라질 외교장관 면담(포시즌H)
△산업부 1차관 10:00 산중위 전체회의(국회)
△산업부 2차관 10:00 산중위 전체회의(국회)...
간담회에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부처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수출입은행, 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무역보험공사 등 민관 수출 유관기관이 참석해 스타트업이 수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토의했다.
간담회 참석 기업은 휠체어 사용자용 트래드밀, 자율주행...
백화점업계는 올해 축산, 수산 선물세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련 상품 구색을 확대했다. 또한 정상가 대비 최대 반값에 판매하며 '가성비 수요'에 부응했다.
4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9일부터 25일까지 전 점포에서 ‘추석 선물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사전 예약 판매는 총 220여 품목을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판매 한다....
해양수산부는 30일 2024년 상반기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1495만TEU) 대비 6.2% 증가한 1587만TEU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항만물동량은 대표적인 경기후행지수다. 올해 상반기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9.1% 증가한 3348억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반도체, 자동차부품 같은 국내 수출 주요 품목은 대부분 컨테이너로 수출한다.
2분기만 보면 전년...
해외수출에 관심있는 기업, 개인 등 일반국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보유한 해외기업의 재무 및 위험정보를 일반 국민이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 정보공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중 개인택시면허 교육을 주말로 확대한다. 현재 주중 5일 교육과정만 운영하고 있어 교육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불편이 발생했는데 주말...
한편, 정 본부장은 이날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을 찾아 세계무역기구(WTO) 수산보조금협정 등 신통상 규범 논의 동향과 수산식품 비관세장벽 동향 및 수출확대 전략 등을 점검했다.
정 본부장은 "민간과 정부, 연구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해양수산 분야 통상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해양수산부는 8일 도선사 충원을 위한 2024년도 도선 수습생 선발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자 25명을 발표했다.
도선사는 무역항에 입·출항하는 선박이 안전하게 항로를 운항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전문인력으로 올해 7월 기준 전국 항만에 256명이 근무 중이다. 도선사의 평균 연봉은 1억 1700만 원에 달한다.
도선 수습생 선발시험은 도선법에 따라 총톤수...
지난해 상반기 263억 달러였던 무역수지 적자가 1년 만에 231억 달러 흑자로 돌아선 점도 거론했다. 이어 "6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4%로 3개월 연속 2%대를 유지하며 안정되고 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글로벌 신용평가회사 스탠다드앤푸어스가 올해 우리 성장률을 2.2%에서 2.6%로 상향 조정했다"면서 "노사 법치주의를 확립해 파업으로 인한...
2024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코엑스)
△제4차 한-EU 디지털 통상협정 협상(석간)
△K-조선 초격차 VISION 2040 발표
△글로벌 저성장 시대, 무역구제 정책 방향 논의
△세계일류상품 인증으로 수출 경쟁력을 높이세요
3일(수)
△산업부 장관 14:00 국회 대정부질문
△산업부 1차관 11:00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장 착공식 (인천), 14:30 남동 국가산단 현장 안전점검...
이에 정부는 수출 품목 다변화와 중동·중남미 등으로의 신시장 개척이 절실하다고 판단, 해결책의 하나로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한 'K-푸드 수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K-푸드는 지난해 대외여건 악화 속에서도 121억4000만 달러 수출이라는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주요 수출 품목 중 △반도체(986억 달러) △자동차(708)...
식약처는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경제협력 일환으로 2008년부터 아시아 국가들과 농·축·수산물 안전 관리 협력 사업을 하고 있다.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아시아 10개 국가 20명의 농·축·수산물 위생안전관리 담당 공무원이 참석했다.
KGC인삼공사는 18일 부여공장으로 식품 안전 담당 공무원들을 초청해 홍삼 제조 과정과...
이를 통해 세계무역기구(WTO) 수산보조금 협정, 유엔(UN) 공해상 해양생물다양성 협정 등이 채택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10차 OOC는 ‘아워 오션(Our Ocean), 아워 액션(Our Action)’을 슬로건으로 지속 가능한 해양을 위한 행동을 촉진하는 수단으로서 ‘해양디지털’을 특별의제로 선정해 논의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10차 OOC를 차질없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가 크루즈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2027년까지 관광객 연 100만 명, 소비지출 연 2700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17일 문체부와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방안은 지난 4월 양 부처의 전략적 인사 교류에 따른 협업과제의 일환이다. 연안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문체부와 해수부가 인사 교류를 실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