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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이의신청에 ‘사교육 연관성’ 추가…6월 모평부터 적용 [2025 수능]
    2024-03-28 11:00
  • 청각장애 유튜버 박은수 공천 탈락에…“노출 화보 때문”
    2024-03-14 11:12
  • 지난해 가장 많은 민원은 '불법 주정차'…3분의 1은 '40대' 민원
    2024-01-31 09:43
  • 수능 교재 저자 경력·학원 실적 '뻥튀기'…메가스터디 등 9곳 제재
    2023-12-10 12:00
  • 고교학점제·대입개편 다 뭐야?…“대입준비하려면, 복잡한 입시용어부터 알자”
    2023-10-14 15:20
  • 이주호 부총리 “교육개혁이라는 시대적 사명 위해 최선 다할 것”
    2023-10-11 12:02
  • “현 중2부터 수능 선택과목 없어진다”…2028 대입개편 Q&A
    2023-10-10 16:33
  • [2028 대입개편] “학습부담 감소…변별력 약화에 대학별 고사 강화될 것”
    2023-10-10 15:50
  • [2028 대입개편] 現중2 대입부터 내신 5등급제·통합형 수능 시행
    2023-10-10 15:00
  • 학원에 문제 팔고 수능·모의고사 출제한 교사 24명 '고소·수사 의뢰'
    2023-09-19 14:48
  • 한기정 공정위원장 "중견기업 부당 내부거래도 철저히 감시ㆍ제재"
    2023-09-14 15:00
  • 국민통합위 "상습적 중대사기범죄자 신상정보 공개 검토해야"
    2023-09-11 13:37
  • 2028 대입개편 또 미뤄지나…이주호 “좀 더 검토하라” 지시
    2023-07-19 12:00
  •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325건 신고…4건 수사 의뢰
    2023-07-07 09:41
  • ‘학폭’ 정순신 아들 서울대 입학 어떻게…국회, 교육부 ‘질타’
    2023-02-27 13:20
  • 매년 청소년 5만명 학교 떠난다...여가부 “고등학생도 꿈드림센터 자동 연계”
    2022-12-26 14:00
  • 전장연 지하철 시위, 오늘(15일) 없다…선전전·삭발식만 진행 예정
    2022-11-15 06:17
  • 이주호 부총리, 에듀테크 의혹 극복 과제…수능·교육과정 등 현안 산적
    2022-11-07 12:09
  • 2025년 대입부터 만학도 특별전형 기준 ‘만 30세 이상’ 통일
    2022-08-25 16:08
  • 지방 출신 재수생, 고향 안 가도 된다…인수위, 온라인 수능 접수 확대키로
    2022-04-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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