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파이낸셜그룹은 1991년 설립된 대신송촌문화재단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9년 동안 나주와 괴산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족을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현재까지 5795명의 학생에게 총 86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고, 아동 또는 취약계층의 의료 지원 사업과 학술 연구 지원도...
교육 및 학술연구 지원이 사회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오랜 기간 교육분야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장학사업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 제공하고, 연구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도 이어가고 있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담당하는 대신송촌문화재단은 현재까지 약 167억 원의 교육 기부액을 지원해왔다.
대신파이낸셜그룹 창업자인 고(故) 양재봉 회장은 1991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기업 이념 아래 사재를 털어 ‘대신송촌문화재단’을 설립했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송촌문화재단을 필두로 장학사업과 국민보건지원사업, 아동지원사업,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어룡 회장은 “대신파이낸셜그룹은 60여년간 기업 이윤을 환원하고...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양홍석 이사장이 이끌고 있는 대신송촌문화재단을 통해 의료분야 지원에 힘쓰고 있다. 최근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국립암센터 등에 취약계층 지원과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1991년 창업자인 故 양재봉 회장이 설립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을 시작한 이후 선천적 장애아동의 의료비...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의료환경개선과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창업자인 故 양재봉 회장이 1991년 대신송촌문화재단(이사장 양홍석)을 설립한 이후 장학금, 의료비 전달,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약 170억 원의 성금을 지원했다.
고 양재봉 창업자,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에 이어 송촌문화재단을 이끌고 있는 양홍석 대신증권 사장은 신뢰와 상생을 바탕으로 ‘나눔으로 성장하는 기업’ 구현을 위해 그룹차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체제화해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송촌문화재단 설립이래 현재까지 5324명의 학생에게 총 7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199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의료비...
1990년 1월 대신그룹 출범과 함께 문화재단 설립을 염두에 둔 그는 1990년 7월 사재 1억 원을 출연해 금융업계 처음으로 대신송촌문화재단을 설립했다.
재단은 설립 초기에는 빈약한 재원으로 많은 학생을 지원하지 못했지만, 그룹 계열사의 이익금 일부가 매년 추가 출연돼 30년째인 올해 기본 재산 규모가 362억 원에 이르는 대형 재단으로 성장했다. 재단은...
올해로 설립 28주년을 맞는 대신송촌문화재단은 기본 재산 규모가 342억 원에 이르는 대형 재단으로 성장했다. 대신금융그룹이 주력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장학사업은 효심이 지극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성적 우수학생을 선발해 1년치 수업료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매년 전달하고 있다. 대신금융그룹은 재단 출범 이후 2018년 현재 5020명의 학생에게 총 65억 원의...
대신송촌문화재단을 통해 지역 인재양성과 사회복지시설 기부에도 주력하는 등 사회 공헌 사업도 활발히 전개해 왔다.
대신금융그룹의 지속가능경영에도 힘써 대신증권 주도로 활발한 인수합병을 했고, 그 결과 대신저축은행과 대신에프앤아이 등 굵직한 M&A를 성사시켜 수익모델 다각화를 이뤄냈다. 이와 함께 고객중심주의를 그룹의 모토로 삼아 고객서비스에...
대신증권은 대신송촌문화재단이 13만243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변동 후 보유 주식은 66만5696주이다.
또한 이 회사는 양홍석 대신증권 사장의 딸 양정연 씨가 지난 19일 한국증권금융으로부터 20만 주에 대한 주식 담보대출을 실행했다고 같은 날 공시했다.
올해 설립 23년을 맞은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증권업계 최초의 순수 문화재단이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은 대신금융그룹이 주력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신금융그룹은 재단 설립 이래 현재까지 3800여명의 학생에게 50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급했다. 2012년도에는 고려대와 중앙대, 동신대, 전남대 대학원 등에 15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9월에는...
지원범위는 검사비, 입원비, 수술비, 재료비 등이며, 지원금은 환자의 경제력에 따라 본인 부담금 중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병원의 의료비 지원 대상자 추천서 ▲ 병원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 ▲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및 세부사항 문의는 대신송촌문화재단(02-769-3040)으로 하면 된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26일 오전 안암동 고려대학교 총장실에서 대신금융그룹 이어룡 회장과 고려대학교 김병철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대 대형강의실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 10억 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세계 50대 경영대학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고려대 경영대학에 발전기금을 지원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전달된 10억원의...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양재봉 대신증권 창업자가 사재를 출연해 만든 문화재단이다.
대신증권은 ‘대신송촌문화재단’을 통해 기부, 출연, 협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 각 계층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로 설립 21년째를 맞이하는 대신송촌문화재단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기업이념 아래 증권업계 최초의 순수 문화재단으로...
대신증권은 최대주주인 양홍석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2만2000주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친인척 이어룡, 양정연, 노정남도 각각 4만1720주, 5000주, 1000주씩을 장내매수했다. 또한 대신송촌문화재단도 10만3660주를 장내매수했다.
회사 측은 "단순 추가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의 사회공헌활동 창구역할을 하고 있는 대신송촌문화재단이 북한 취약계층 돕기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대신증권은 8일 오전 여의도 대신증권 본사 3층에서 이어룡 회장과 이수영 민족사랑나눔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영유아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북한주민의 영양개선, 보건의료, 복지지원 등의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