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와 요금문제로 폭력을 행사해 불구속 입건된 댄스그룹 영턱스클럽 출신 가수 송진아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폐쇄했다.
송진아의 ‘폭행혐의’ 소식이 알려지자 그의 미니홈피에는 방문자가 폭주했다. 새벽까지 정상적으로 운영되던 미니홈피는 25일 오전 7시30분께 폐쇄됐다.
이전까지만 해도 그녀의 미니홈피에는 사진첩 방명록 다이어리 등의 메뉴가 열려있었
영턱스클럽이 새삼 화제다.
지난 6일 송진아(35)씨가 경찰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면서 그녀가 과거 속해있던 영턱스클럽이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영턱스클럽은 90년대 최고의 아이돌 그룹인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 이주노가 1년간 기획, 제작한 '개구장이' 콘셉트의 아이돌 그룹이다.
영턱스클럽은 1996년 7월 1집 '정'으로 데뷔해
택시 기사와 요금문제로 폭력을 행사해 불구속 입건된 송진아가 과거 속했던 댄스그룹 영턱스클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턱스클럽은 9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혼성아이돌 그룹. 그 멤버들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박성현 지준구 최승민 송진아 한현남 임성은 등 멤버들의 근황이 궁금하다.
영턱스클럽 리더 박성현은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이수진씨와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