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소녀파이터' 송가연이 로드걸드 데뷔무대에서 선보인 탄탄한 볼륨몸매가 화제다.
송가연은 지난 12일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13회 대회에서 성공적인 데뷔 라운드 무대를 가졌다. 이날 송가연은 특유의 감색 비키니 핫팬츠 유니폼 차림으로 화려한 워킹 실력을 뽐냈다.
송가연은 데뷔 라운드 무대를 마치고 무대 위로 뛰어올라온 열혈팬을
송가연 라운드걸
19세 송가연이 로드FC '로드걸즈' 새 얼굴로 발탁됐다. 여자 종합격투기 선수가 소속단체 대회의 라운드 걸로 데뷔하는 것은 격투 스포츠 역사상 처음이다.
25일 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인 로드FC(대표 정문홍)는 새로운 로드걸즈 라인업을 공개했다.
여성 격투기 파이터 송가연은 4전 전승의 기록을 보유자다. 그 중 2승은 같은 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