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쇼에 참석했다. 솔비는 시스루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나타나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네티즌은 "솔비 근황, 살이 잘 찌는 체질인듯...", "솔비 근황, 후덕은 커녕 더 이뻐지기만 했는데 왜그러지", "솔비 근황, 몸매 완전 내스타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솔비는 지난해도 ‘후덕 논란’을 한 차례 겪은 바 있다. 당시 솔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도 여자라서 이런 사진은 좀 상처받네요. 이 또한 또 금방 지나가겠죠!”라는 글을 남겼다.
솔비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솔비 근황, 살 안찐 것 같은데 왜 그러지?”, “솔비 근황, 상처 받겠지”, “솔비 근황, 수영복 사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솔비는 지난해도 ‘후덕논란’을 한차례 겪은 바 있다. 당시 솔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도 여자라서 이런 사진은 좀 상처받네요. 이 또한 또 금방 지나가겠죠!”라는 글을 남겼다.
솔비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솔비 살 안찐 것 같은데 왜 그러지?”, “솔비 패션 진짜 잘 어울린다”, “솔비도 자꾸 악플보면 상처 받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솔비 해명
가수 솔비가 후덕한 모습으로 찍힌 자신의 사진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솔비는 지난 26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둘 다 오늘 찍은 사진인데 같은 사람 맞나요? 평소에 웬만하면 살쪘다고 인정하겠는데 이번엔 좀 하도 답답해서 요렇게 올려요. 이해하시죠? 저도 여자라서 이런 사진은 좀 상처받네요! 이 또한 또 금방 지나가겠죠!"라는 내용의 글과...
솔비가 항간의 ‘후덕’ 논란에 발끈했다.
솔비는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둘 다 오늘 찍은 사진인데 같은 사람 맞나요? 평소에 웬만하면 살쪘다고 인정하겠는데 이번엔 좀... 하도 답답해서 요렇게 올려요 이해하시죠?”라며 두 장의 사진을 비교했다.
솔비는 갸름한 얼굴형의 사진과 살 찐 것으로 보이는 얼굴을 동시에 올려 후덕 논란이 각도의 차이임을 은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