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은 다리 찢는 사진을 올리며 "요즘 내가 푹 빠져있는 것. 다리찢기"란 글을 함께 올렸다. 사진에서 혜박은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이어폰을 낀 채 거울을 보며 다리를 일자로 찢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연성이 체조선수 손연제 못지 않네", "엄청난 유연성, 차라리 체조선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제체조연맹(FIG)이 발표한 5월 세계 랭킹을 보면 손연제는 종전보다 14계단 오른 5위를 기록했다. 순위가 이렇게 훌쩍 뒨 것은 올 시즌에 열린 월드컵 시리즈에서 출전해 동메달을 연이어 획득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손연재는 국제체조연맹(FIG)이 발표한 5월 세계 랭킹에서 14계단 상승한 5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순위의 급상승은 올 시즌에 열린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