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19일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면서 눈물을 보인 것에 대해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지도자로서 더욱 엄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석희 정관용 같은 쇼맨들의 눈물쇼 비판했듯이, 박 대통령도 오늘 눈물 안 되는 거다. 정몽준 씨도 마친가지고, 국가 지도자들 함부로 국민 앞
변희재, 손석희 정관용, 김미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손석희 앵커와 정관용 평론가를 비판하는 글을 올리면서 김미선 앵커의 과거 방송이 화제다.
김미선 앵커는 지난해 4월30일 TV조선 ‘뉴스쇼 판’에서 북한에 생존해 있는 국군포로 명단에 대해 보도했다.
김미선 앵커는 당시 자신의 오빠 이름은 없으나 63년 동안 오빠가 살아 있는다고 믿는 할
변희재, 손석희 정관용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흘린 JTBC 손석희 앵커와 정관용 시사평론가를 비난했다.
변희재 대표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국가 재난 사태일수록 방송 앵커는 더 냉정해야 합니다. 젊은 앵커들이 감정을 못이길 수는 있지만, 표절석희, 표절관용 같이 나잇살 먹은 노회한 자들이 앵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