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는 2남 1녀로 숭선군(崇善君) 이징(李澂)·낙선군(樂善君) 이숙(李潚)·효명옹주(孝明翁主)이다.
조 소용(昭容)은 숙원(淑媛)부터 시작하여 소의(昭儀)를 거쳐 귀인(貴人)까지 오른 인물이다. 그녀는 인조와 소현세자 사이에 갈등을 조장하여 왕위가 소현세자에서 봉림대군으로 바뀌는 데 역할을 담당했다. 소현세자 부부는 병자호란 이후 8년 동안 심양으로 끌려가...
이날 ‘장영실’ 17회 예고에서 장영실(송일국 분)은 희제(이지훈 분)에게 지금의 방식과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아야 한다고 하고, 소현 옹주(박선영 분)는 영실의 말대로 다시 그 방법을 찾아보자 한다. 희제는 영실이가 아무도 몰래 물시계를 만들고 있을꺼라 믿고 자신을 방해한다고 의심하게 된다.
‘장영실’은 유교만이 세계의 질서로 여겨지던 시대에 천출로...
한편 13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장영실'에서는 장영실(송일국 분)과 소현옹주(박선영 분)가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현옹주는 "청상과부로 늙으며 주름살만 헤아리다가 쓸쓸하게 관에 누워 죽을 팔자였다. 헌데 영실이 너를 만나 이렇게 밤하늘의 별을 본다"며 "사람들은 내가 요즘 얼마나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사는지...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 속 송일국(장영실 역)이 박선영(소현옹주 역)과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그려냈다.
13일 방송된 ‘장영실’ 12회에서는 송일국이 신분 차이에도 불구하고 소현옹주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장영실은 김상경(세종 역)의 도움으로 면천해 신분이 상승했다. 이를 본 박선영은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장영실은 간의 개발에 성공해...
만나 15세기 조선의 과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까지의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근초고왕’, ‘징비록’의 김영조 PD가 연출을 맡았고, 드라마 ‘에어시티’, ‘SOS’를 쓴 이명희 작가가 극본을 썼다
‘삼둥이 아빠’ 송일국이 장영실 역을 맡았으며, 김상경(세종 역), 김영철(태종 역), 박선영(소현옹주 역) 등이 캐스팅 됐다. 내년 1월 2일 첫 방송 된다.
만나 15세기 조선의 과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까지의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근초고왕’, ‘징비록’의 김영조 PD가 연출을 맡았고, 드라마 ‘에어시티’, ‘SOS’를 쓴 이명희 작가가 극본을 썼다
‘삼둥이 아빠’ 송일국이 장영실 역을 맡았으며, 김상경(세종 역), 김영철(태종 역), 박선영(소현옹주 역) 등이 캐스팅 됐다. 내년 1월 2일 첫 방송 된다.
만나 15세기 조선의 과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까지의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근초고왕’, ‘징비록’의 김영조 PD가 연출을 맡았고, 드라마 ‘에어시티’, ‘SOS’를 쓴 이명희 작가가 극본을 썼다
‘삼둥이 아빠’ 송일국이 장영실 역을 맡았으며, 김상경(세종 역), 김영철(태종 역), 박선영(소현옹주 역) 등이 캐스팅 됐다. 내년 1월 2일 첫 방송 된다.
만나 15세기 조선의 과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까지의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근초고왕’, ‘징비록’의 김영조 PD가 연출을 맡았고, 드라마 ‘에어시티’, ‘SOS’를 쓴 이명희 작가가 극본을 썼다
‘삼둥이 아빠’ 송일국이 장영실 역을 맡았으며, 김상경(세종 역), 김영철(태종 역), 박선영(소현옹주 역) 등이 캐스팅 됐다. 내년 1월 2일 첫 방송 된다.
박선영은 KBS 1TV 대하 역사 과학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에서 장영실(송일국 분)의 첫사랑 소현옹주 역을 맡았다. 소현옹주는 태종(김영철 분)의 딸이자, 세종(김상경 분)의 두 살 많은 누이다. 장영실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가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도와주는 인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왕족 소현옹주와 관노 출신인 장영실 사이에는 엄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