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랩스는 이를 온·오프라인으로 연계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소태환 모노랩스 대표는 “쇼핑을 넘어 체험형 플랫폼으로 진화한 이마트에서 모노랩스의 아이엠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마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IAM____’을 비롯해 재미있고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노랩스 소태환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연내에 수도권에 약국, 직영 매장을 개점해 본격적으로 건기식 소분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며 “개인 맞춤형 건기식을 추천받아 간편하게 구독해 잊지 않고 섭취할 수 있는 알림서비스 등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변화를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건기식 시장 규모는...
소태환 전 대표는 CCO(Chief Creative Officer)로서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서비스와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박명호 4:33 신임 공동대표는 “개발과 금융 전문가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우리 게임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재능 있는 인재와 재미있는 게임을 가진 개발사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위대한 전쟁의 시작’이라는 게임의 테마를 영상에 녹여내기 위해 영화와 같은 촬영 기법을 택해 실제 영화를 보는 듯한 디테일한 묘사로 게임에 감동을 더했다.
소태환 4:33 대표는 “‘로스트킹덤’은 이제껏 없던 모바일 액션 RPG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많은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대한 전쟁의 시작'이라는 게임의 테마를 영상 내에 녹여내기 위해 영화와 같은 촬영 기법을 택해 실제 영화를 보는 듯한 디테일한 묘사로 게임에 감동을 더했다.
소태환 4:33 소태환 대표는 “로스트킹덤은 이제껏 없던 모바일 액션 RPG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많은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장원상, 소태환 433 공동대표를 비롯해 액션스퀘어, 썸에이지, 라쿤소프트, 펀플, 스마트게임즈 등 개발회사의 대표와 주요 인사가 자리했다.
소 대표는 지금까지의 433이 2년간 퍼블리싱 협력 모델로 ‘433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존 퍼블리싱이라는 단어가 시장에서 수직적이고 갑을관계로 협업하는 의미로 사용됐기...
이날 소태환 대표는 올해 사업의 핵심 전략 중 하나로 개발사와 연합을 이루는 ‘433 유나이티드’를 공개했다.
소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회사들과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지금보다 진화된 형태의 콜라보레이션 모델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의 433은 2년간 퍼블리싱 협력 모델로 ‘433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왔다. 이는 기존...
소태환 433 공동대표를 만난 것은 이 시기였다. 당시 실장이던 소 대표는 민 실장의 면접을 진행한 면접관이기도 했다. 이후 소 대표는 1년 만에 넥슨모바일을 나와 433을 창업했지만 민 실장은 넥슨모바일에 남았다.
모바일 게임 시장이 막 열리기 시작하던 2011년 민 실장은 넥슨모바일에서 나와 컴투스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당시에는 모바일 게임 산업이 막...
소태환 네시삼십삼분 대표는 “블레이드는 언리얼엔진3를 사용해 그래픽과 타격감, 플레이 내내 화면을 수놓는 특수효과 등 기기의 한계를 뛰어 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모바일 RPG”라며 “일본은 전 세계에서 고사양 휴대폰이 가장 보편화되어 있는 국가 중 하나로 이번에 출시되는 블레이드도 인기를 끌 것”이라고 밝혔다.
논란이 가중되자 이 게임의 퍼블리셔은 433은 장원상·소태환 공동 대표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어 이터널 클래시를 개발한 김세권 벌키트리 대표도 사과문을 발표하고 대표직 사임을 밝히기도 했다.
김세권 벌키트리 대표는 사과문을 통해 “이번 사안을 마무리 하는 대로 대표이사직을 사퇴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개발자의 업무만을 수행할 것”이라며 “이른...
공동대표 장원상, 소태환은 사과문을 통해 "게임의 최종 검수 책임자를 징계했다"며 "앞으로 이터널 클래시에 대한 모든 광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공개된 모바일 게임 ‘이터널 클래시’는 일베 용어를 사용해 논란을 일으켰다. 4-19 스테이지의 이름이 ‘반란 진압’이었고, 5-18 스테이지는 ‘폭동’으로 표기했다. 심지어 고...
이 사과문에서 장원상, 소태환 네시삼십삼분 공동대표는 “많은 분들이 느끼셨을 불쾌함과 마음의 상처에 대해 고개 숙여 사죄드리며, 퍼블리셔로서 철저히 살펴야 하는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을 뼈아프게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과 관련해 퍼블리셔인 네시삼십삼분은 ‘이터널 클래시’개발회사 벌키트리에 철저한 조사와 관련자 처벌 등...
일간 베스트(이하 일베) 논란에 휩싸인 ‘이터널 클래시’가 김세권, 소태환, 장원상 대표이사의 사과문을 5일 4:33 이터널 클래시 공식 카페에 게재했다.
이 가운데 “생각지도 못했다”며 일베 용어에 대한 의도가 없었다는 업체 측의 주장과는 달리 이전부터 의도적으로 일베 용어를 사용해 왔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터널 클래시’에서 일베 용어 논란이...
소태환 4:33 대표는 "올랜도 블룸은 로스트킹덤의 방대한 스케일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인물"이라며 "지금까지 영화에서 꾸준히 보여줬던 판타지 캐릭터 이미지와 '로스트킹덤'의 세계관이 잘 맞아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편 로스트킹덤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15'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국가에 서비스하고, 10개 개발사를 상장시킨다'는 계획으로 지난해 11월 글로벌 기업 텐센트와 라인에게 130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발표했다.
소태환 네시삼십삼분 대표는 “네시삼십삼분은 앞으로도 스타트업을 큰 성공으로 이끄는 디딤돌이 돼, 개발사들의 발전과 국내 게임 시장의 건전한 선순환을 위한 재투자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것으로 지난해 11월 4:33이 글로벌 기업 텐센트와 라인에게 130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발표했다.
소태환 4:33 대표는 “여전히 모바일게임은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는 시장”이라며 “4:33은 앞으로도 스타트업을 큰 성공으로 이끄는 디딤돌이 돼 개발사들의 발전과 국내 게임 시장의 건전한 선순환을 위한 재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 의장은 과거 넥슨 대표이사도 지내며 김정주 현 넥슨 회장과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권 의장의 인맥으로 과거 엔텔리젼트 출신 인물도 빠질 수 없다. 소태환·양귀성 4:33 공동대표와 장원상 이사다. 이들은 지난 2005년 엔텔리젼트가 넥슨에 편입된 이후 권 의장과 함께 넥슨 모바일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는 4:33에 모두 둥지를 틀었다.
엔텔리젼트 시절부터 함께 해온 소태환·양귀성 공동대표 등도 부자 반열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가치로 따져봤을 때 4:33이 상장할 경우 시가총액은 약 1조원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권 의장은 4:33 상장보다는 개발사인 액션스퀘어와 썸에이지의 상장을 우선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교내창업경진대회 심사위원이던 권 의장은 경진대회에 나온 소태환 학생(현 4:33 대표)을 만났고, 2001년 9월 학생 4명과 함께 모바일 게임회사 엔텔리젼트를 창업했다. 처음에는 제자를 도와주자는 생각에 시작했던 일이 본격적으로 게임사업을 벌이는 계기가 됐다.
당시 권 의장은 “제자들이 회사 법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다보니 게임사업에 빠져들게 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