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찾아간 강균성의 광고 촬영장에서 강균성은 자신의 인기가 ‘거품’이라는 셀프디스를 하며 의욕을 보였다.
강균성은 “일단 저는 (몸값이)싸다”며 “그리고 저는 열심히 한다”고 셀프 홍보했다.
그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제가 거품이지 않습니까”라며 “금방 거품이 빠지기 전에 뭐든 열심히 하겠다”라고 의욕을...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은 15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영돈 PD와의 악연을 밝혔다.
당시 아이스크림 사업을 하던 강균성은 "이영돈 PD님의 프로그램에서 불량 제조업체에 대해 나오면서 상관 없었던 우리까지 피해를 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조만간 (이영돈 PD와) 함께 녹화하게 됐다"면서...
강균성은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스타팅 코너에 출연, 사업에 대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리포터인 박슬기가 “아이스크림 사업을 했더라”고 질문하자, 강균성은 “왜 했는지 모르겠다. 다 망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강균성은 “오픈 후 일주일 동안은 정말 장사가 잘 됐지만 먹거리 어떤 파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불량 아이스크림 업체를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