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2018 세잎클로버 찾기’를 통해 교통사고 피해 중·고등학생들을 적극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세잎클로버 찾기’는 ‘행복’이라는 세잎클로버의 꽃말에서 착안해 교통사고 피해가족 청소년들의 행복을 찾아준다는 의미로 2005년부터 실시해온 현대차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현대차는 2005년부터 2012년까지 8년간 ‘소원 들어주기’ 형태의...
현대자동차는 교통사고 피해가족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세잎클로버 찾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멘토링 프로그램인 ‘세잎클로버 찾기’는 현대차가 2005년부터 13년째 실시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대차는 오는 26일까지 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청소년 멘티 80명과 대학생 멘토 80명을 각각 모집한다. 이후 1대 1 멘토링 프로그램을...
현대차는 지난 19일 경기도 파주에 있는 현대차 인재개발센터에서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 16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세잎클로버 찾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의 행복을 찾아주기 위해 2005부터 ‘세잎클로버 찾기’ 프로젝트를 시행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1400명이 넘는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이...
현대차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파주캠퍼스에서 교통사고 유자녀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인 ‘세잎클로버 찾기 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중ㆍ고등학생 유자녀 80명과 대학생 멘토 80명 등이 참가했다.
현대차는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행복을 찾아주기 위해 2005년 세잎클로버 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특히...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27일부터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사업인 ‘2014 세잎클로버 찾기’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
‘2014 세잎클로버 찾기’ 멘토 지원자는 이날부터 6월 9일까지 현대차 사회공헌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6월 중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유자녀들의...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9일까지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소원을 ‘2011 세잎클로버 찾기 캠프’를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차는 이번 캠프에서 전국의 교통사고 유자녀 250명 모두에게 ‘소원 증서’를 전달하고, 각 자가 희망하는 소원을 들어줄 계획이다.
이와함께 교통사고 유자녀와 자매결연을 희망하는 후원인 250명도 캠프에 참가해...
현대차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2011 세잎클로버 찾기’ 활동을 펼친다.
현대자동차는 교통사고 유자녀 250여명을 대상으로 ‘2011 세잎클로버 찾기 - 교통사고 유자녀 소원 수행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하고, 8월 5일까지 소원 신청접수를 받는다.
올해 7년째를 맞는 세잎클로버 찾기는 △행복물품...
“동호회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동호회와 연계해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행사 외에도 1사1촌 농촌 봉사활동, 교통사고 유자녀의 소원을 들어주는 ‘세잎클로버 찾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교통사고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2010 세잎클로버 찾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현대는 교통사고 유자녀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0 세잎클로버 찾기 교통사고 유자녀 소원수행 사업'을 시작하기로 하고 7월 6일(화)부터 8월 2일(월)까지 소원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차가...
현대차의 2010 글로벌 사회공헌은 크게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2010 세잎클로버 찾기 월드와이드’▲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교통사고 유자녀 소원을 들어주는 세잎클로버 찾기 월드와이드는 작년 11월부터 현대차가 이란, 시리아, 요르단, 이집트, 아제르바이잔 등에 먼저 도입해 현지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또한 각...
한편 현대차는 희망엔진스쿨 나눔봉사단 외에도 교통사고 유자녀를 위한 '세잎클로버 찾기',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뮤지컬 '노노이야기',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씽씽이 푸른나라 그림대잔치'등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해 오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대부분이 어린이를 단순 수혜...
특히 지난해부터는 전세계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소원수행 사업인 `세잎클로버 찾기 월드와이드`프로그램을 도입, 첫해 6개 국가에서 실시했다.
보스턴대 기업시민센터는 1985년 설립된 북미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관련 협회. IBM,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혼다, 도요타 등 현재 350여 개의 다국적 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현대차가 지난 12월에 실시한 불의의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2009 세잎클로버 찾기'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100명의 유자녀들이 참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교통사고 유자녀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도록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것"이라며...
사진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연말 송년회로 봉사활동이 정착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연말을 맞아 지난 7일(월) 울산지역 저소득층 2천여 세대에 사랑의 난방유 및 행복 온열매트를 지원한 바 있으며, 교통사고 유자녀의 소원성취를 위한 ‘2009 세잎클로버 찾기’의 당첨자를 24일(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희망한다”며 “내년 말에는 더 많은 파란 산타클로스들이 봉사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연말을 맞아 지난 7일 울산지역 저소득층 2000여 세대에 사랑의 난방유 및 행복 온열매트를 지원한 바 있으며, 교통사고 유자녀의 소원성취를 위한 ‘2009 세잎클로버 찾기’의 당첨자를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전세계 교통사고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2009 세잎클로버 찾기 월드와이드(Three- Leafed Clover Worldwide)'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현대차가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 러시아,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라엘 등 8개국에서...
허브 봉사단은 발대식 및 자원봉사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010년 1월까지 6개월 동안 1사 1촌 활동(농촌 일손돕기), 세잎클로버(교통사고 유자녀돕기) 등 현대차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각 동아리별로 직접 기획한 백혈병, 소아암 아동 학교병원 학습지원, 초등학교 벽화 그려주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허브(HUV)는 각각의...
행복찾기 캠프는 현대차가 지난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교통사고 유자녀 대상 소원 성취 캠페인인 '세잎클로버 찾기'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하는 행사다.
이 캠페인은 현대차가 세잎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라는 데 착안해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행복을 찾아주는 의미에서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와 함께 진행해 오고 있으며, 가족여행, 컴퓨터...
현대자동차가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2008 세잎클로버 찾기' 캠페인을 펼친다.
현대차는 10일 교통사고 유자녀 100여명을 대상으로 '2008 세잎클로버 찾기 - 소원성취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소원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차가 올해로 4년째 진행하는...
한편, 현대차는 글로벌 CSR 웹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세잎클로버 찾기’와 ‘함께 움직이는 세상 UCC 공모전’이벤트를 실시하기로 하고, 11월 26일(월)부터 12월 16일(일)까지 현대차 CSR 웹사이트에서 각각 접수한다고 밝혔다.
‘세잎클로버 찾기’는 세이브더칠드런,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만 18세 이하 교통사고 유자녀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