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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檢의 이재명 기소...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
    2024-06-13 11:38
  • 총선 후, 상임위 개최 0.6번꼴…생산성 없는 국회
    2024-05-14 17:18
  • 김기현 “선거 졌어도 정치개혁 실천해야...이재명·조국과 차별화”
    2024-04-14 11:18
  • 한동훈 "이재명 친위대로 채워진 200석 상상해보라…딱 한 표가 부족"
    2024-04-09 21:17
  • 국민의미래 “유연근무제 정착·간병비 국가 책임” 공약
    2024-04-04 18:12
  • 한동훈 “이번에 지면 尹정부 뜻 못 펼치고 끝…죽어도 서서 죽겠다”
    2024-03-19 11:45
  • [조동근 칼럼] 21대 국회에 ‘무노동·무임금’ 원칙 적용해야
    2024-03-05 05:00
  • 윤재옥 “총선 승리 시 준연동형 폐지·중대재해법 개정”
    2024-02-21 14:44
  • 한동훈 “개혁신당, 분식회계 통해 보조금 사기...이게 정치개혁인가”
    2024-02-19 10:24
  • [속보] 한동훈 “특권 내려놓기 실천한 처음이 되고 싶다”
    2024-02-07 10:13
  • [시론] 파벌 해체 선언한 기시다의 속내는?
    2024-02-05 05:00
  • 한동훈 “서울·경기 생활재편 TF 구성…천원 아침밥 단가 두 배로 지원”
    2024-02-01 10:03
  • 2024-02-01 09:15
  • 한동훈, 野에 “경제 망친 주범…누가 경제 살릴 것 같나”
    2024-01-29 10:43
  • 윤석열·한동훈 갈등 봉합 수순…당정 관계 회복되나
    2024-01-26 15:11
  • 한동훈, 정치개혁 재차 강조…"민주당 동의하지 않아도 할 것"
    2024-01-25 14:27
  • 새로운미래 “의원 불체포·면책 특권 포기...구태정치 타파”
    2024-01-23 17:51
  • 조국 지지 후회 하나…공지영 “무조건적 지지 아닌 비판적 자세 필요”
    2024-01-23 17:14
  • 금고형 이상 국회의원 세비 환수법 발의…한동훈표 정치개혁 속도 내나[관심法]
    2024-01-23 14:34
  • 반명 떠나도 시끌…장기 내홍에 野 '흔들'
    2024-01-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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