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에서는 골키퍼 마에카와 다이야(비셀 고베)·노자와 타이시 브랜던(FC도쿄), 수비수 마이쿠마 세이야(세레소 오사카), 미드필더 사노 가이슈(가시마 앤틀러스), 공격수 호소야 마오(가시와 레이솔)까지 5명이 뽑혔다.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뛰는 다니구치 쇼고는 중동리그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최근 9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이날...
세레소 오사카 소속으로 현재는 사간 도스에서 임대 선수로 뛰고 있다. 니키나와 준은 아시안게임 결승전 당시 이강인에게 태클을 당해 쓰러졌다. 이강인은 해당 태클로 옐로카드를 받았다.
현재 니시카와 준의 인스타그램의 마지막 게시글에는 한국어로 팬심을 드러내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대부분 그의 외모를 칭찬하는 글이 대다수다.
현지 언론인 스포츠...
PSG는 방한 전 일본에서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 세레소 오사카(일본),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상대로 3경기를 치렀지만, 네이마르는 모두 벤치에서 지켜봤다. 프리시즌을 앞두고 부상 여파로 회복 중이었던 탓이었다.
일본 매체 ‘풋볼 채널’은 4일 “이번 투어는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가 부재한 가운데 네이마르가 최고의 스타였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프리시즌 투어에 나선 PSG는 지난달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르아브르 AC와 경기를 시작으로 25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일본에서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 세레소 오사카(일본), 인터밀란(이탈리아) 등과 차례로 맞붙었다.
3일에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3차전’을 치른다. 이강인의 출전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세레소 오사카전을 벤치에서 함께 지켜본 이강인과 네이마르는 꾸준히 대화를 주고받는가 하면, 일본 투어 여러 행사 곳곳에서도 함께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강인은 21일 PSG 훈련장에서 열린 르 아브르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전 내내 맹활약했지만, 허벅지 근육을 다쳤다. 일본 투어 시즌 내내 경기에 불참 중인 이강인은 3일 부산에서 진행되는...
일본 오사카에서 알나스르, 세레소 오사카와 맞대결을 펼친 뒤 도쿄로 건너가 인터밀란과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후에는 한국으로 넘어와 부산에서 전북 현대와 친선경기가 예정돼 있다.
이강인은 이 명단에 포함됐지만, 부상으로 인해 뛰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강인은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강인은 현재 아시안게임 최종...
PSG는 25일부터 일본에서 진행되는 프리시즌 투어에서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 세레소 오사카(일본), 인터 밀란(이탈리아) 등과 경기를 펼치는데요. 이강인도 여기서 PSG 데뷔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한국 팬들도 PSG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의 모습을 보게 될 전망입니다. 10일 축구계에 따르면 PSG는 다음 달 1일 일본 도쿄에서 인터 밀란과 친선 경기를 마친 후...
보도에 따르면 생제르맹은 이달 말 일본으로 건너간 뒤 25일 오사카에서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 28일 세레소 오사카, 8월 1일 도쿄에서 인터밀란(이탈리아)과 맞붙는다.
인터밀란전을 치른 뒤 다음날 한국으로 들어온다.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네이마르(브라질)도 일본을 거쳐 한국으로 올 예정이다. 이강인은 일본에서 파리 생제르맹 데뷔전을 치른 뒤 한국 팬들...
부상으로 빠졌던 조현우(대구)가 복귀하면서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과 골문을 지킨다.
우루과이, 파나마와의 평가전 입장권 예매는 1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벤투호 2기'는 12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 만원 관중 속에서 우루과이와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KEB하나은행에 할당된 입장권이...
무릎에 통증을 느낀 조현우는 송범근과 교체됐으며 이후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도 나서지 못했다.
조현우는 당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왼쪽 무릎 반월상 연골판이 살짝 부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범근은 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합류한다. 대표팀에는 송범근 외에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골키퍼로 이름을 올렸다.
또 발목 염좌로 이번 경기에 빠지게 된 주전 골키퍼 김승규(빗셀 고베) 대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 중 누가 골문을 지킬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한국과 세르비아의 경기는 SBS, 네이버스포츠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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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발목 염좌로 이번 경기에 빠지게 된 주전 골키퍼 김승규(빗셀 고베) 대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 중 누가 골문을 지킬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신태용 감독은 13일 공식 훈련에 앞서 "세르비아는 러시아 월드컵에 나가는 벅찬 상대다. 긴장을 늦추지 않고 콜롬비아전처럼 잘 준비해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 신태용...
일본파는 장현수(FC도쿄),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보경(가시와 레이솔) 외에 추가로 황의조, 오재석(이상 감바 오사카), 윤석영(가시와 레이솔), 구성윤(곤사도레 삿포로), 송주훈(알비렉스 니가타) 등이 선택됐다.
남태희(알 두하일), 임창우(알 와흐다) 등 중동파도 리스트에 속했다.
신태용호 2기는 다음 달 2일 소집돼 7일 러시아와...
골문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막을 것으로 예상했다. 대표팀의 골키퍼 경쟁 구도는 김진현과 김승규(비셀 고베)의 2파전에 권순태(전북 현대)가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한편, 한국은 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카타르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