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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단위’부터 ‘학생부 반영방법’까지...수시 모집요강 정보 선별 기준은
    2024-06-08 07:00
  • KAIST 815명·GIST 215명 선발...“수시 지원 횟수 제한 없어”
    2024-05-28 13:07
  • 김혜영 서울시의원 “학생‧교사‧학부모 권리와 책임 균형 있게 규정한 조례 제정”
    2024-04-30 10:58
  • 김혜영 서울시의원 “학생인권조례 폐지로 서울교육의 새 시대 열어야”
    2024-04-30 10:43
  • 졸업생, ‘한양대·중앙대’ 등 교과전형 도전하려면?
    2024-04-13 09:00
  • “내가 지원할 대학의 정시 전형 변화는?”...주요 대학 2024 정시 특징
    2023-12-16 09:00
  • 위태로운 중국 경제…장기 저성장 위험 코앞까지
    2023-07-12 17:25
  • [입시톡톡] 약학계열 대비하려면, 경희대·성대·연세대·이대 논술 100% 선발 ‘주목’
    2023-05-31 13:00
  • 쌓이는 미분양에 커지는 'PF 우발채무'…건설업계 '덜덜'
    2023-03-31 14:37
  • 중국 경제, ‘포스트 코로나’ 후 엇갈린 출발...소비 반등·산업생산 실망
    2023-03-15 14:40
  • 설 연휴, 수험생에겐 수능 300일 앞…올해 대입 주요 변동사항은
    2023-01-21 07:00
  • 2024학년도 대입 자소서 전면 폐지…학종 내신∙세특 영향력 강화
    2023-01-16 14:26
  • 실거주 의무 폐지·전매제한 기간 완화…분양시장 분위기 반전될까?
    2023-01-06 11:02
  • [이슈크래커] ‘결혼지옥’으로 본 아동 성추행의 쟁점
    2022-12-21 16:19
  • [대입 정시 모집] 한국외대, 수능 100%로 1545명 선발…계열별 선택과목 폐지
    2022-12-21 07: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1월 28일 ~ 12월 2일)
    2022-11-28 08:41
  • [입시톡톡] 2023 교대 정시, ‘선발 방식’ 꼼꼼히 따져야
    2022-11-09 13:56
  • [이슈크래커] “6750명 목숨값으로 치르는 축제”…손흥민 동료 케인, 카타르월드컵 공개 저격
    2022-03-25 15:30
  • '악몽의 1월' 악재 종합세트에 동학개미 '비명'
    2022-01-27 16:17
  • [대입 정시 모집] 서강대 “2022학년도 정시모집, 모든 전형 수능 100% 선발”
    2021-12-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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