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성북구(28.01%), 강동구(27.25%), 동대문구(26.81%), 도봉구(26.19%), 성동구(25.27%) 순이었다. 반면 서울에서 가장 공시가가 낮게 오른 곳은 서초구(13.53%)였으며, 종로구(13.60%), 강남구(13.96%), 용산구(15.24%), 은평구(17.85%), 강서구(18.11%), 송파구(19.22%)는 서울 평균을 밑돌았다.
이처럼 노원구 집값이 서울에서 가장 높게 오른 가운데 매물도 늘었다....
2021-03-21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