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설윤성씨는 대한시스템즈(9.27%), 대한전선(0.78%), 대청기업(50%), 대한광통신(2.42%)에 대한 지분을 갖고 있다. 또 2011년 8월에 설립한 경영 컨설팅업체 ‘토터스파트너스’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계열사의 지배구조는 오너일가가 100% 지배하는 대한시스템즈와 대청기업을 중심으로 수직화돼 있다. 원래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대한시스템즈와 주력사인...
총수일가의 삼양금속 지분은 각각 양귀애 명예회장이 9.26%, 설윤석 상무가 53.77%, 설윤성 씨는 36.97%를 보유중이다. 삼양금속은 그룹 핵심계열사인 대한전선의 최대주주로 20.5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전선에 대한 총수일가의 지분도 높다.
각각 양 명예회장(2.42%), 설 부사장(12.82%), 윤성씨(4.99%) 등 모두 20.23%를 보유중이다. 삼양금속은 대한전선이 지분을...
또한 대한전선 주요주주인 설윤석 상무와 설 상무의 동생인 설윤성 씨가 각각 동일 금액으로 100억2800원씩 참여했다. 발행예정금액은 200억5600원이다.
신주발행총수는 88만4956주며 신주발행가액은 2만2600원이다.
두 건 모두 납입일은 8월13일이며 배당 조건은 연 3% 수준이다. 상환청구는 발행 후 3년, 전환시기는 발행 후 1년 조건이다.
회사...
우선 양귀애 명예회장과 아들인 설윤석 상무와 설윤성 씨 등 총수일가가 대한전선그룹의 지주회사격인 삼양금속에 대한 100%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총수일가의 삼양금속 지분은 각각 양귀애 명예회장이 9.3%, 설윤석 상무가 53.8%, 설윤성 씨는 36.9%를 보유중이다.
삼양금속은 그룹 핵심계열사인 대한전선의 최대주주로 26.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총수일가는...
엔터테인먼트, 태양전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네오쏠라는 지난 8일 기존 최대주주인 (주)디에이치오링크가 장내매도를 통해 257만7769주(5.01%)를 전량 매도함에 따라 설윤성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후 불과 사흘만인 11일 네오쏠라는 확인한 결과 설윤성 씨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 190만2455주(3.69%) 역시 전량 매도해 차 순위인 이호준씨가 최대주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