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선진국일까. 경제성장 측면에서 한국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속 성장으로 거의 선진국 반열까지 올라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과도한 고속 성장 때문인지 사람들의 의식수준은 아직 선진국과는 많은 격차를 보이고 있다.
최근 한 언론매체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회 정의와 시민의식을 나타내는 사회자본 점수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최소 15포인트 낮았다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산림청과 산림환경보호 캠페인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K2와 산림청이 산림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국민 실천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한 산림환경 보호 캠페인인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함께 전개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이 캠페인은 산림보호에 대한 선진 시민의식을 고양시키고
여러분은 범죄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는지? 아마도 살인, 강도, 내란, 횡령 등일 것이다. 나 좋자고, 타인에게 심각한 해를 끼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범죄다.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기는 그런 범죄와는 거리가 먼 선량한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간다. 건전한 사회라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 범죄자와 전과자가 많은 사회는
한국무역협회 사공일 회장이 한미FTA 타결에 따른 국회 비준을 촉구했다.
사공 회장은 14일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최고경영자 조찬강연에서 "대만이나 일본보다 한·미 FTA가 늦어지면 우리 입장에서 좋을 것이 없다. 시간을 끌면 좋지 않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또한 "자동차산업 분야에서 이를 환영하는데 그렇다면 이야기가 다 된
한국무역협회는 강남구청, 강남·수서경찰서, 서울예술인종합학교와 공동으로 G20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 기원과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1일 오전 코엑스에서 'G20 선진시민의식 캠페인'을 시행한다.
G20 서울 정상회의 개최 40여일을 앞두고 회사원, 학생,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동 행사는 일반 시민들에게 G20 정상회의의 중요성을
여름방학 시작과 함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이 활발하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롯데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심야의 FM’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을 실시한다. 영화 ‘심야의 FM’ 런칭 이벤트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이 영화에 대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주제로 광고(라디오·TV 등), 바이럴 홍보, 이벤트 부문 중에서 진행하면 된다.
참가자격은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