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거제지사는 경남지역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내 다른 사업장들을 제치고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경남 대표로 선정됐다.
석유공사 거제지사는 '안전이라는 최고의 가치를 더해 다가치 함께하는 안전 문화 체질화를 기반한 공정안전관리 운영 및 개선사례'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그간 석유공사가 축적한 안전문화 관리 노하우를 널리...
이번에 석유공사 거제지사와 울산지사에 조성된 탄소흡수원은 축구장 약 50개 크기로, 10년 후 연간 약 370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있으며, 이는 내연기관 승용차 154대의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해당한다.
또 수령이 많을수록 상수리나무의 탄소 흡수능력이 좋아지는 특성상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석유공사는...
박사학위증이나 취업보호대상자 증빙서류, 경력증명서 첨부서류는 스캔해 파일로 첨부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경력 프레젠테이션과 OPIc Test, 공통역량검사 3차 종합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한국석유공사는 2014년 중 '울산 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다. 근무지역을 선택해 선발된 경우 3년간 해당지사에서 근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지역별 지사)에 방호 강화 지침을 내렸다.
석유공사는 지침에 따라 기지별 순찰간격을 좁히고 정문 통제 및 외부인 출입제한 등 시설보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석유공사는 평택 기지를 비롯해 울산, 거제, 여수, 서산, 구리, 용인, 곡성, 동해 등 전국 9곳에 비축시설이 있으며 이 시설들은 비상시 에너지 수급 조절 및 확보 역할을 한다. 특히 'RO 산악회...
석유공사 ‘본사-비축지사 공동사회공헌’은 비축지사 연석회의와 사회공헌 워크숍을 통해 발굴한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서 2010년부터 시작돼 올해엔 울산, 거제, 여수, 서산, 용인, 구리지사에 이어 일곱 번째로 실시됐다.
석유공사 측은 “이번 활동은 혹서기·혹한기를 제외하고 토요일 등을 이용해 연중 전개되며 비축지사 인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올해에는 울산, 거제지사에 이어 세번째로 실시된 활동이다. 본사와 비축지사 공동 사회공헌활동은 혹서기·혹한기를 제외하고 토요일 등 이용하여 연중 전개되며 비축지사 인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위주로 실시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앞으로도 연중 ‘HAPPY TOGETHER! 함께 나누는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9개 지사 인근 농어촌 마을을...
이는 지난 4월 울산 종동마을 모내기 지원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한국석유공사 권흠삼 기획관리본부장을 포함한 본사 및 거제지사 임직원 67명은 거제비축지사 인근마을인 소동마을에서 마늘 수확 지원 작업을 돕기도 했다.
공사측은 "앞으로도 'HAPPY TOGETHER! 함께 나누는 행복!' 의 슬로건을 실천하기 위해 비축지사 인근 농어촌 마을을 대상으로 본사와...
또한 자원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석유개발 장학금과 자원개발 특성화대학을 지원하는 것도 석유공사만의 눈에 띄는 활동이다. 2005년부터 올해까지 자원공학, 지질학 등 전공 학생 196명에게 모두 1억68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공사는 또 울산, 거제, 여수, 서산, 곡성 등 9개 비축기지 지역에서 벼 파종, 해안가 유류오염 방제, 수해복구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