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일 서울시정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4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387명을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 1387명 중 9급 1376명, 8급(간호직) 11명이며,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은 879명, 기술직군은 508명이다.
성별 구성은 남성이 616명(44.4%), 여성이 771명(55.6%)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서울시교육청은 ‘2024년도 제1·2회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4일 발표했다. 올해 채용인원은 공개경쟁 327명, 경력경쟁 89명으로 총 416명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육행정 234명, 전산 18명, 사서 27명으로 행정직군에서 279명, 공업 6명, 시설 28명, 보건 18명, 시설관리 85명 등 기술직군에서 137명을 채용한다....
서울시가 29일 ‘2023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56명을 발표했다.
합격자 256명 중 직급별로는 △7급 179명 △9급 67명 △연구·지도사 10명이며,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87명 △기술직군 159명 △연구·지도직군 10명이다.
합격자의 성별 구성은 남성 142명(55.5%), 여성 114명(44.5%)이다. 연령은 20대가 118명(46.1%)으로 다수를...
서울시가 서울시정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3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2144명을 13일 확정해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 2144명 중 9급 2139명, 8급(간호직) 5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은 1305명, 기술직군은 839명이다.
성별 구성은 남성이 990명(46.2%), 여성이 1154명(53.8%)으로 지난해와...
필기시험은 6월 10일에 실시하고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7월 12일이다. 최종합격자는 9월 13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정상훈 서울시 행정국장은 “서울이 약자와 동행하는 ‘상생 도시’, 매력이 넘치는 ‘글로벌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서울시정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2년도 제3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421명을 30일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10월 29일 필기시험을 치르고, 12월 12~16일까지 총 5일간 실시된 면접시험을 통과했다. 이들은 평균 50.6대1의 경쟁률을 뚫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급별로는 △7급 355명 △9급 47명...
서울시가 시정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한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993명을 확정했다. 이번에 선발된 신규 공무원 중 여성의 비중은 60%에 달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시행된 필기시험 합격자 3766명 중에서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실시된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1월 28일,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12월 30일이다.
직렬별 채용인원, 시험과목 등 기타 시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인재개발원) 홈페이지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한 서울시 행정국장은 “시민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적극적인 자세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서울시는 27일 ‘2022년 제1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455명을 확정·발표했다.
모집 분야별로는 전체 선발 인원 전원이 기술직군이다. 직급별로는 7급 3명, 8급 185명, 9급 267명이다.
당초 보건·간호·지적 분야 등 18개 모집단위에 총 418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동점자·양성평등합격제도 적용으로 예정 인원보다 37명이...
필기시험은 6월 18일에 실시하고 합격자 발표일은 7월 20일,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9월 28일이다.
제3회 7급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은 6월 중 공고 예정이다. 7월에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0월 29일에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감염병 대응인력(간호ㆍ보건ㆍ의료기술) 등 총 418명을 선발하는...
서울시가 서울시정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1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2839명을 29일 확정 발표했다.
전체가 9급이며,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은 2020명, 기술직군은 819명이다.
이들은 6월 5일 일반직 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필기시험을 통과한 3606명 중 8∼9월 면접시험을 통과한 이들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합격자 발표 때 10분가량 불합격자들이 성적을 조회할 때 ‘합격’ 문구를 띄웠습니다.
유족은 행정적 실수로 인해 D 군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8일 오전 D 군 유족 10여 명은 장례를 치르던 중 시교육청을 항의 방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지방공무원 선발과 관련해 안타까운 사안이 발생한 데...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2021년도 9급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담당자 실수로 합격자와 불합격자 47명에게 결과를 잘못 발표했다. 이 때문에 합격 처리됐던 20명은 불합격 통보를, 불합격 처리됐던 27명은 합격 통보를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업무 담당자와 인사팀장에 대해 업무소홀 및 관리감독 책임을 물어 서면 경고 및...
서울시교육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5일 치러진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57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 중 이번에 정정 공고된 지원자는 모두 47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당초 합격이라고 발표한 20명을 불합격 처리하고 불합격 처리한 27명을 추가 합격 처리했다. 애초 합격 처리했던 과목 과락자 등을 탈락시키고...
응시자 답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결시자까지 포함되면서 전체 응시자 평균점이 낮아지고 표준편차가 커져 합격자 선정 기준이 달라졌다는 게 서울시교육청의 설명이다.
교육청은 애초 합격이라고 발표한 20명을 불합격 처리하고 불합격 처리한 27명을 추가 합격 처리했다고 밝혔다.
과목 과락자 등이 애초 합격 처리됐는데 이를 불합격으로 정정하고...
서울시교육청은 감사원의 이번 처분 요구에 대해 재심의를 신청하고 수사기관에 무혐의를 소명할 방침이다.
앞서 감사원은 조 교육감이 2018년 해직교사 5명을 특정해 관련 부서에 특채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는 내용 등을 담은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은 특채 합격자를 내정한 것은 모든 사람에게 능력에 따른 균등한 임용 기회를 보장하지 않은 것으로...
서울시는 5월 3일부터 10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받아 7배수 이상의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5월 14일 면접시험을 치르고 5월 중 임용후보자를 최종 발표한다.
그동안 대변인은 주로 내부 간부급 공무원이 맡아왔다. 그러나 오 시장은 이전 임기 때인 2010년에도 당시 이종현 공보특보를 대변인으로 임명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서울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에 523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이날 오전 9시 발표한 최종 합격자 분포를 보면 여성이 341명(65.2%)으로 남성(182명ㆍ34.8%)보다 많았다.
이번 임용시험에서는 특정 성별을 선발예정 인원 10명 중 7명 이상 편중해 뽑지 않도록 하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