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규 씨피닥스 총괄이사는 "크로스앵글의 서비스가 암호화폐 시장을 개척하는 '투자자들의 안내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진 코빗 본부장은 "크로스앵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단순한 정보공시플랫폼을 넘어 생태계 전반의 모범규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준행 고팍스 대표는 "고팍스는 블록체인 생태계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서문규 CPDAX 본부장은 "이번 스테이블 코인 4종의 상장은 특정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줄여 암호화폐 생태계의 안정에 기여하기 위함"이라며 "스테이블 코인은 암호화폐 거래 용도 뿐만 아니라 전통 자산과의 결합을 통한 환예금, 결제, 송금, 대출 등 제반 분야에서 기존 금융 시장 및 암호화폐 생태계의 새로운 장을 개척할...
석유공사도 지난 8월16일 임기가 끝난 서문규 사장이 직무를 이어왔다.
한전은 조환익 사장의 연임설이 나도는 가운데 조만간 공모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공기업 기관장은 1년 단위로 연임될 수 있으며 이때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에너지 공기업들이 이달 들어 기관장 공모를 벌이는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개각과 총선이 코앞으로...
GS에너지는 전남 여수시 GS칼텍스 공장에서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서문규 한국석유공사 사장, GS에너지 나완배 부회장, GS칼텍스 김병열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UAE 육상생산광구 원유 국내 직도입 입항식’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GS에너지는 지난 5월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와 UAE의 최대 생산광구인 ‘아부다비...
한국석유공사 최초로 내부 발탁됐던 서문규 사장과 고정식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 임기는 모두 오는 8월에 만료된다. 장석효 사장의 해임 이후 한국가스공사 사장 자리는 여전히 공석이다.
임원추천위원회 구성부터 기관장 선임까지 보통 2~3달 정도 걸려 이들 공기업은 새 기관장 인선 준비작업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가스공사를 제외하고는 공공기관...
이번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해임건의와 경고대상 기관장으로 지목된 고정식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 서문규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직간접적으로 이명박 정부 당시 자원외교에 연루된 인물이다.
17일 공공기관평가운영위원회에서 해임이 건의된 고정식 사장은 광물자원공사의 해외자원개발 사업인 멕시코 볼레오 구리 광산, 마다가스카르의 암바토비 니켈광 사업...
서문규 석유공사 사장은 그저 “송구스럽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도대체 하베스트 프로젝트가 어떤 사업이었기에 이처럼 난리가 났던 것일까?
지난 3일 출간된 ‘MB의 비용’ 은 이렇게 정리했다.
하베스트 프로젝트는 석유공사가 2009년 9월 석유‧가스 생산광구와 오일샌드 광구를 보유한 캐나다 하베스트를 무려 4조5500억원을 주고 인수한 대형 사업이었다....
서문규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유가 하락으로 인한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자 전면적인 구조조정에 나서겠다는 올해 경영 방침을 내놨다.
서문규 사장은 5일 신년사에서 "모두가 현 상황이 위기임을 인식하고 저유가 장기화에 따른 비상대응계획 수립과 실행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유가 하락이 지속되면 수익 대부분을 생산...
서문규 사장은 “‘정부3.0’ 취지에 맞춰 국민을 생각하며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창출에 매진한다면 대국민 접점이 부족한 공사에 대한 국민의 시각도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직원들에 꾸준한 노력을 주문했다.
한편 석유공사는 이달 3일 울산혁신도시에서 신사옥 개청식을 열고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남궁 근 총장, 박중구 에너지환경대학원장을 비롯하여 총동문회, 원우회 등 주요 관계자 100여명, 외부 인사로는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서문규 한국석유공사 사장 등 관계인사 8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이강후 국회의원(강원 원주시 을)의 ‘신재생에너지의 발전 비전’ 기념강연 및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 수여식이 열렸다. 이어서...
이날 행사에서 서문규 사장은 장학금 수혜 대상자들에게 전문역량 강화를 통해 석유개발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줄 것과 공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공사는 향후에도 ‘석유개발장학금’ 제도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자원개발인력육성사업(첨부 참고)을 통해 석유개발분야의 인적자원 확보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공사 서문규 사장 및 산업통상자원부 김준동 에너지자원실장 등이 참석한다.
서문규 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동해-1 가스전의 안정적 생산과 운영을 위해 노력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앞으로도 산유국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동해-1 가스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서문규 석유공사 사장이 정부평가를 통해 공사 경영의 전환점을 이뤄냈다.
지난달 1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3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에 따르면 2012년 E등급을 받은 석유공사는 2013년도 평가에서는 2단계 상승한 C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경영평가단은 “해외 자회사 인수 관련 지분법 손실 규모 감소 등 적자 규모가 축소돼 경영효율 지표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서문규 사장은 공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과 함께 하는 동반성장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에너지·자원개발 분야의 상호 ‘윈-윈’의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사의 적극적인 역할과 노력을 주문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성장이야말로 우리경제가 창조경제로 도약하는 발판임을 덧붙이며, 중소기업의 판로확대 지원과 함께 건전한...
서문규(사진) 석유공사 사장이 안전 챙기기에 직접 나섰다.
한국석유공사는 서문규 사장이 직접 참가한 가운데 서산지사에서 12일 오후 40여분가량 재난 발생에 대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13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서산소방서, 현대오일뱅크, 삼성토탈 등 서산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 민·관이...
이날 훈련에는 석유공사 서문규 사장이 직접 훈련현장을 점검하며 전사 차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대비 활동에 경각심을 높여 나갈 것을 주문하는 한편“향후에도 현장중심의 지속적인 안전제일 경영활동으로 무사고·무재해의 모범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훈련을 참관한 이일용 서산 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은 석유화학 산업단지가 밀집되어 있는...
서문규 사장과 대우인터내셔널 전병일 사장이 함께 참석한 이번 체결에선 국내대륙붕 제 6-1 해저광구 남부지역의 경제적인 개발을 위해 한국석유공사가 운영 중인 동해-1 가스전의 생산시설을 대우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을 협력했다.
향후 석유공사와 대우인터내셔널은 국내 대륙붕 제 6-1 해저광구 남부지역에서 1차적으로는 고래-D 가스...
이번 행사에는 석유공사 서문규 사장과 임원진이 참석하는 것을 비롯하여 운영권자인 오릭스(Oryx)사의 임원진 및 쿠르드 자치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하울러 광구는 운영권자인 오릭스가 65%, KRG(쿠르드자치정부) 20%, 공사가 1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하울러 광구에서 탐사중인 4개 구조 중 하나인 데미르닥(Demir Dagh) 구조는 2012년 첫 원유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