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목사가 주도하는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행동'(새한국)은 17일 차량 99대가 참여하는 '드라이브 스루' 집회를 한다. 새한국 측은 "지금까지 9대씩 여러 경로로 나눠 시위를 진행했는데 이번에는 99대를 한곳에 모으려고 한다"며 "아직 코스는 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집회 물품의 비대면 방식 교부 △차량 내 참가자 1인 탑승...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경석 목사가 이끄는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새한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5개 구간을 거치는 집회를 진행했다. 시위 내용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퇴 요구와 정부의 반미 친중 외교 정책 비판이다.
이들은 △마포 유수지 주차장∼서초소방서(10.3㎞) △사당 공영주차장∼고속터미널역∼사당 공영주차장(11.1㎞) △도봉산역 주차장...
서경석 목사, 개천절 집회 대신 카퍼레이드 예고
개천절에 서울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던 서경석 목사가 24일 개천절 집회를 철회하는 대신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시위를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어떤 변형된 방법으로도 광화문 집회를 용납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을 보였는데요. 이에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서경석 목사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후 새누리당 당원가입운동을 전개해 논란이 예상된다.
서경석 목사는 9일 자신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이제야 국민이 바라는 제대로 된 정당을 만들 수 있게 되됐다”며 “새누리당 100만인 당원가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 목사는 “박 대통령 탄핵에 동의하지 못한다”며...
설사 100만 명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침묵하는 4900만 명이 있다.""터키에서 일어난 쿠데타를 떠올리게 하는 집회였다"-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촛불집회는 국정 혼란 세력의 총동원력."-서경석 목사
"광화문에 100만 명이 모였다? 막장 언론이다. 광화문 집회는 대실패. 참여 인원 많아도 10만 명 남짓."-박사모(박근혜대통령을...
지난해 5월 서경석 목사를 공동대표로 출범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은 이날 오전 서울 동아일보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판되는 7종 한국사 교과서 중 5종은 계급투쟁 사관으로 기술된 반(反)대한민국 교과서"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우리나라 역사학계가 반대한민국이기 때문에 다양성을 명분으로 한 검인정 교과서는 하등의 다양성을...
문창극 후보자 사퇴, 서경석 목사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서경석 목사가 "문창극 후보자 사퇴 했어도 KBS 끝까지 고소하라"고 주장했다.
서경석 목사는 2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문창극 후보자 사퇴의 근본은 KBS가 동영상의 일부만 따서 친일 반민족 역사관을 갖고 있다고 보도하고 그 보도가 다른 언론에 의해 그대로 일제히...
서경석 목사 문창극 KBS 고소
서경석 목사가 문창극 사퇴에 불만의 목소리를 내며 KBS에 대한 소송을 부추겼다.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서경석 목사는 24일 인터넷 보수매체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문창극 전 총리 후보가 KBS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경석 목사는 “이 사태의 근본은 KBS가 동영상의 일부만 따서...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왼쪽 세 번째부터), 나눔과 기쁨 상임대표 서경석 목사,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한 빵 나눔’ 프로젝트는 연간 55만 2000개, 시가 18억 원의 홈플러스 베이커리빵을 매일 전국의 독거노인 및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어린이 등 연간 82만 8000명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이외에도 보수 시민사회에선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서경석 목사와 매우 가까운 편이다.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인연도 눈에 띈다. 박 교수와 윤 장관은 우연찮은 기회를 통해 관계를 맺었다. 보수 논객으로 활동해 오던 박 교수의 칼럼을 자주 읽던 윤 전 장관은 기획재정부 장관 재직 시 박 교수에게 기재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초청강연을...
불신의 정치는 나라를 병들게 하고 국민의 삶을 힘들게 한다”며 “이제 보다 과감하게 나라를 개혁하고 구국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햇다.
한편 이날 개최된 ‘선진화시민행동’은 서경석 목사가 상임대표를 맡고 있으며, 행사에는 김진홍 목사,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등 약 1500명이 참석했다.
서경석 목사에 관해서는 선진화시민연대라는 단체의 동향을 정리한 내용이 들어있었고 엄기영 전 MBC 사장도 있지만 내용은 없었다.
이밖에 신한금융그룹의 인사 잡음에 대한 내용, 이종걸 민주당 의원의 한 기념사업회 관련 건 등이 있었다. 종교계에서도 보선 스님의 성향을 파악해보라는 내용이 있는데 세평이 좋은 것 같다는 보고가 정리됐다. 지관 스님에 대한...
기독교사회책임(공동대표 서경석목사),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회장 한만정)이 공동주최한 중국정부의 탈북난민강제북송 저지를 위한 유럽자전거 대행진은 한국, 네델란드, 미국, 독일 등 4개국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자전거 대행진은 EU 6개국(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프랑스, 영국)등 주요도시에서 중국의 탈북난민강제송환중지 캠페인을 한다.
기독교사회책임(공동대표 서경석목사),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회장 한만정)이 공동주최한 중국정부의 탈북난민강제북송 저지를 위한 유럽자전거 대행진은 한국, 네델란드, 미국, 독일 등 4개국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자전거 대행진은 EU 6개국(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프랑스, 영국)등 주요도시에서 중국의 탈북난민강제송환중지 캠페인을 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