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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화)
△산업부 장관 11:00 국회 지역균형발전 포럼 2기 출범식 및 오찬(국회 의원회관)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 15:50 콘텐츠진흥위원회(판교)
△산업부 1차관 16:00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산업 육성 간담회 (대한상의)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를 위한 배지·레진 공장 준공(석간)
△멕시코 통상·투자 전망 및 환경 설명회(석간)...
이 밖에 문상인 충남북부상의 회장, 김동수 군산상의 회장은 오찬을 마치며 각각 △지방 투자 활성화를 위한 외국인투자기업 인센티브, 리쇼어링 관련 혜택 강화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제도 설계 희망 등을 언급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윤 대통령은 "기업은 자본과 노동, 기술과 혁신이 모여서 가치를 창출하고 창출된 가치를 서로 나눠...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최 회장은 인사말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 러시아-우크라 전쟁 등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한일 양국의 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라고 했다.
또 "대한상의는 2018년부터 중단됐던 '한일상의 회장단 회의'를 재개할 예정"이라며 "경제계 차원의 작은 걸음이 양국 협력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최 회장은 한일 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거듭 언급하며 "지난해 11월 개최된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양국 경제계 차원의 협력 플랫폼 구축을 제안한 바, 한일 상의회장단 회의를 재개하고 경제계 차원의 작은 걸음이 양국 협력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 회장은 "일본상의 설립 100주년이 올해 6월이라고 하는데, 그때쯤 일본 방문을...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이에 화답하면서도 기업들의 혁신의지가 좌절되지 않도록 법과 규제를 개선해달라고 제언했다.
문 의장은 28일 국회 사랑재에서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남북경제 협력의 가시화에 따른 재계의 움직임과 최근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가 한반도를 매력적인 투자처로 언급한 것을...
지난해 연말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의 주선으로 삼성, SK, LG의 총괄 부회장과 비공개 조찬 회동을 한 점이나 3일 기업인과의 오찬도 기업 소통의 연장선이다.
문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여전히 규제 완화에 역행하는 ‘기업 옥죄기’를 계속하고 있어 문 대통령의 친기업 행보가 보여주기식으로 끝날 우려가...
협력채널 구축과 관련해 김준동 대한상의 부회장도 “연 2회 정도 정례회의를 갖고 경제 분야 입법현안을 논의해 대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다”며 “입법이 시급함에도 각 당의 입장 차이 때문에 진척이 안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국회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관련 상임위인 권성동 법제사법위원장, 조경태...
박회장은 5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 '전국 상의회장단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3년차에 접어든 20대 국회가 여러 경제적 변화들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업들도 적극동참하고 협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회와 경제계간 주요 입법현안에 대해 상호 이해를 도모하고 향후 소통을 원활히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황 총리는 2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단 및 2015년 여성창업경진대회 수상자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우리 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여성 경제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연구에 따르면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이 남성 수준까지 높아지면 경제성장률도 연평균 약 0.9%포인씩 추가로 상승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