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건설사, 삼보기술단, 도화 ENG, 동명기술공단 등 설계사, 우리자산운용, 한국산업은행 등 사회간접자본(SOC) 포럼 소속 회원사 20여 곳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GTX-D·E·F 신설 노선 등에 대해 민간업계에서 민간 제안 방식 추진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업계를 대상으로 정부의 GTX 정책 방향 및 향후...
24일 삼성엔지니어링은 롯데케미칼, 한국석유공사, 말레이시아 SEDC 에너지와 전날 '말레이시아 사라왁 H2biscus 청정수소 프로젝트' 기본설계(FEED)에 착수, 킥오프미팅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사라왁 지역에서 재생에너지 기반의 청정수소를 생산, 국내에 도입하는 사업이다. 기본설계는 말레이시아 현자에 건설될 연산 15만 톤 규모의 그린...
롯데케미칼, 삼성엔지니어링, 포스코홀딩스, SEDC에너지가 사라왁전력청과 말레이시아 사라왁 수력 기반 재생 전력공급에 협력하며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삼성엔지니어링, 롯데케미칼, 포스코홀딩스, 말레이시아 SEDC에너지, 사라왁 전력청 등 5개 기관은 지난 7일 '말레이시아 사라왁 H2biscus 청정 수소 프로젝트'를 위한 수력 기반 재생 전력공급 협력에 관한 MOU...
삼성물산과 삼성엔지니어링·삼성중공업이 ‘2021 스마트&그린 투모로우 콘테크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디지털화 등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해 EPC 공정의 생산성을 높이는 혁신 기술을 모집하는 것으로, 3개사가 공동 주최하는 첫번째 공모전이다. 기술 아이디어는 있으나 자금과 연구...
삼성물산은 2010년 BIM 전담팀을 발족한 후 현재 ENG센터 산하 BIM그룹을 중심으로 상품별·공종별 산재돼 있던 BIM 업무 지침을 표준화하고 프로세스를 일원화하는 등 BIM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입찰부터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글로벌 수준의 BIM 정보관리 능력, 표준화된 기술과 품질...
대형건설사 수주실적 확대…삼성ENGㆍ현대건설ㆍ삼성물산 '탑 3'
대형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비중은 확대됐다. 수주액 상위 10대 기업이 전체 수주의 90%를 차지해, 전년(81%) 대비 9%포인트(p) 상승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76억 달러로 선두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64억 달러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삼성물산(45억 달러), 대우건설(39억 달러), GS건설(30억 달러)...
지금까지 △삼성 500억 원 △현대차그룹 250억 원 △LG그룹 120억 원 △SK그룹 120억 원 △포스코 100억 원 △GS그룹 40억 원 △한화 30억 원 등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냈다.
그룹 계열사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현대차는 ‘2020 산타원정대’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확보된 기술은 지속적인 실험과 검증을 통해 공동주택 건설현장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층간소음연구소를 맡게 될 삼성물산 ENG센터 김재호 부사장은 “층간소음 등 주거 성능 개선을 위한 기술 개발과 적용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주체로서 사회 문제가 돼온 층간소음에 보다 책임감 있게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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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팅 레이블 '아티스트 프루프'의 작가 최경주 씨가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이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19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올해의 아트디렉터로 선정된 소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최 씨는 유수의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해왔지만,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디자인 스튜디오 '예성ENG'를 운영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이예주 씨와...
에스와이가 삼성엔지니어링과 함께 국내외 최첨단 산업시설에 적용될 클린룸용 내화패널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스와이는 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일 대비 2.97%오른 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에스와이는 삼성엔지니어링과 클린룸용 내화패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개발한 클린룸용 샌드위치패널은 국내 최초로 2시간...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해외사업 내실화, 수익 창출과 함께 국내 민간기업과의 동반 진출,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이라크 주바이르 필드에 삼성ENG와 STX건설 등 국내 기업의 건설공사 및 운영·관리(O&M) 참여를 지원해 1520만 달러 이상의 수익 실현에 기여하는 등 동반성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GS건설, 삼성ENG 등 업체들이 자체 기술력을 개발해 카르텔에 진입을 시도해왔고, 대우건설이 첫 성공 사례를 만든 셈이다.
대우건설이 원청사로 JV에 참여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나이지리아 내 강한 입지와 LNG플랜트에서의 높은 시공경쟁력이 꼽힌다. 김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의 1위 시공
파트너로 현존하는 6개 LNG액화 train 중 5개를...
사절단은 강성천 산업부 통상차관보, 한국석유공사, GS에너지, GS칼텍스, SK이노베이션, 롯데케미칼, GS건설, 현대건설, 현대ENG, 대우건설, SK건설, 삼보건설, 삼성ENG, 코트라, 플랜트협회 등 40여 명으로 구성했다.
이달 2일 산업부·국토부 및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참여한 UAE·베트남 프로젝트 수주 민간협의회 개최 이후, UAE 사업을 위한 수주 활동을 본격화한...
10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의 상반기 건설사 정기평가 결과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GS건설, 대우건설, SK건설, 한화건설, 삼성ENG 등 7개 건설사의 해외플랜트 미청구공사 규모는 4조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일부 회사는 미청구공사 규모가 과도한 규모로 올해 실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다. 삼성 ENG(1조2127억 원)와 GS건설(1조1472억...
선임
△서한, 삼성전자에 81억 규모 공사 수주
△넥스트아이, 70억 규모 뉴앤뉴 주식 취득
△인터플렉스 20일 권리락
△팜스웰바이오, 1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태양씨앤엘, 모바일 TSP 영업 중지… 엔터사업 등 다변화
△어보브반도체, 4억9000만원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결정
△김병양 리켐 대표 사임… 새 대표에 이상준
△유진테크, 삼성전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