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IR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DGB금융지주, 삼익THK와 코스닥시장 상장사 엘앤에프, 에스앤에스텍, 삼보모토스 등 5개 업체가 참가한다.
행사는 프리젠테이션 및 그룹미팅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거래소는 이번 행사로 "평소 IR 개최가 용이하지 않은 지방 소재 상장법인에게 기업가치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애널리스트 등 정보생산자에게 알찬...
셀런에스엔은 한글과컴퓨터가 최대주주로 있고, 티지에너지는 셀런이 최대주주였으나 이날 삼보모토스에 우회상장을 위해 매각됐다.
셀런은 지난 28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인 한국산업은행에 워크아웃을 신청했으며, 대표적인 1세대 벤처기업인 한글과컴퓨터는 M&A시장에 매물로 나온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