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아세안, 중국은 주력 시장, EU, 중동, 일본은 전략시장, 인도, 중남미, 독립국가연합(CIS)을 신흥시장으로 분류하고, 국가별 수요에 맞는 전략 산업의 수출 및 수주 확대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무역금융 대폭 확대 등 수출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올해 무역금융 지원 규모를 역대 최대인 360조 원으로 지난해 보다...
(석간)
△한-에콰도르 통상장관 회담 개최(석간)
△장마철 대비 산지태양광 현장점검 실시(석간)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
△산업부-농식품부 합동 농산업수출지원 간담회
△첨단분야 일본 소부장기업 대상 IR 추진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실증센터 입지 공모
△5월 자동차 산업 동향
16일(금)
△산업부 1차관 09:30 공공기관 운영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출 관계부처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수출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수출 감소세 및 무역적자에 대응하고, 올해 범정부 수출 플러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부처별 이행실적을 점검했다.
수출은 한국 경제의 버팀목이지만 최근 성적은 '위기'라 부를 만하다.
산업부가 최근 발표한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3월 수출액은 551억3000만...
융자지원(석간)
△에너지 효율혁신·절약을 위한 범부처 총력 대응체계 본격 가동
△통상교섭본부장, 말레이시아 국제통상산업부 장관과 양자회담
△통상교섭본부장, 네덜란드 통상장관과 양자 회담 및 반도체 차담회 개최
△수출 플러스를 위해 범정부 해외마케팅 역량 결집
△2월 ICT 수출입 동향
15일(수)
△산업부 장관 13:30 상공의날 기념식...
정부가 올해 상반기 1조 5000억 원의 수출지원 예산과 362조 5000억 원의 무역금융을 집중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범정부 수출현장지원단은 9일 대전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에서 김완기 무역투자실장을 주재로 대전지역 수출기업들과 제15차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 참석 기업들은 온라인 마케팅 지원 강화, 해외 조달 시장 진출 지원, 수출 신고필증 발급 간소화...
정부는 내년 수출이 감소할 가능성이 큰 만큼,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범정부 수출현장지원단을 가동하고 수출지원협의회를 중심으로 무역수지 위기에 대응한다. 이와 관련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1일 "모든 정부 부처, 관계기관의 수출지원 역량을 결집해 총력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4:30 범정부 수출지원반 현판식(무역협회), 15:00 메타패션 론칭 행사(섬유센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10:30 겨울철 전력수급 현장점검(월성원전), 16:00 전기차 충전시설 현장방문(대구)
△올 겨울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에 만전
△BIE 총회 계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파리 현지 홍보 진행
△통상차관보...
코로나 통상협력 방안 논의
△기술혁신형 에너지강소기업 육성사업 신규과제 공고
△소재부품장비 혁신LAB 기술개발사업 본격 추진
△스마트산단 및 산단대개조 지역 선정
8일(금)
△산업부 장관 14:00 호주 자원장관 화상회의(세종청사)
△산업부 차관 10:00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단 2차 회의(서울)
△호주와 코로나19 대응...
국내공급동향
◇산업통상자원부
3일(월)
△산업부 장관 14:00 수출상황점검회의(무역보험공사)
△국내 외투기업 사내유보금 재투자시 외국인 투자로 인정
△한-EU FTA 이행위원회 개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수출 영향 및 대응방안 긴급 점검
4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