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은 지역 대학에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및 온라인 시장 진출과 관련된 실습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진출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대학 운영 규모는 작년 10개에서 올해 17개로 확대됐다. 교육 수료생도 2021년 314명, 2022년 1055명에서 올해는 1894명으로...
특히 정보보호특기자전형은 정보보호 관련 대회에서 입상한 2024년 2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23년 2월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숭실대학교가 인정하는 대회는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정보보안경진대회, 사이버공격방어대회(CCE), 화이트햇콘테스트(WHITECON), WACON(보안성 강화 모의 해킹대회), 코드게이트(Codegate) 등이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양성 특성화대학원 업무협약 체결(석간)
27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뜨거워진 지구를 살리는 슬기로운 환경방학 생활(석간)
28일(수)
△가야산에서 새 둥지 모양의 '둥우리버섯' 등 미기록종 버섯 17종 발견
29일(목)
△환경부 장관 10:00 동물보호단체 간담회(서울)
△환경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 14:30 전기충전서비스 공동개발...
교육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원격 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부산디지털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를 선정했다.
교육부는 고등교육법을 근거로 설립한 원격대학(사이버대학)을 위한 특성화 교육 모형을 개발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특히 성인 일·학습 병행과 직무 역량 강화에...
2023년까지 경쟁력 있는 인공지능ㆍ비대면 정보보호 기업 100개 이상을 발굴해 제품개발 → 판로개척 → 해외진출 등 단계별 성장을 지원한다. 또 보안기술 등에 특화된 정보보호 특성화대학과 융합보안대학원을 확대하고 2023년까지 3000명 이상의 디지털보안 전문인력(재직자 등)을 추가 양성한다.
이밖에 국가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보호기본법...
나머지 사이버대 중 12곳이 B등급을, 3곳이 C등급을 받았다. C등급까지는 ‘인증’을 받은 것으로 분류하기에 재정지원 제한 등 제재 조치를 받지는 않는다.
이번 원격대학 역량진단은 △대학경영과 재정(20점) △교육과정(10점) △수업(22점) △교직원(15점) △학생(15점) △원격교육 기반(18점) 등을 지표로 평가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진단 결과를...
등으로 대학진학과 취업이 어려워진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해 정보기술(IT)교육과정을 지원한다.
코스콤은 사업장 인근지역 특성화 고등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글로벌 IT자격증과 웹프로그램 개발기술, 영상기술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마포), 한강미디어고등학교(영등포)...
은행, 대학 등 350개 이해관계 기관은 중소기업의 혁신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사업’과 ‘산업단지 대개조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EU의 스마트 전문화 전략에는 크게 못 미친다. 우리도 선진 노하우를 시스템으로 담아내고 선도하는 능력이 시급하기에, 실행 가능한 민관 파트너십 구성이 절실하다.
지역별...
(대전)
△장애인근로자 지원센터 신설
△코로나19 대응 장애인 표준사업장 방문
△코로나19 관련 G20 고용노동장관 특별 화상회의
◇환경부
20일(월)
△환경부 장관 10:00 주간현안점검회의(세종)
△환경부 차관 10:00 주간현안점검회의(세종)
△통합환경관리 전문인력 양성, 특성화대학원 모집(석간/환경부)
21일(화)
△환경부 장관 10:00...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졸업 시 이들에게는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정규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경희사이버대의 등록금은...
신용태 숭실대 교수(소프트웨어특성화대학원장)는 “디지털 시민의식을 높이는 방안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특히 학교에서 선생님들에 대한 교육 투자가 이뤄져야 자라나는 세대가 제대로 디지털 시민의식을 갖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민 스스로 각성할 수 있도록 민간 주도의 교육이 이뤄져야 하며 정부는 이를 뒤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가야...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등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선 지능정보특성화대학원을 신설하고 SW중심대학을 현행 20곳에서 2019년 3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지능정보분야에서 최고급 전문인력 6000명을, 핵심 SW 전문·융합인재 2만 명을 각각 양성한다.
또 산학협력 과정 개발 등을 통해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1만명을 육성한다...
기존의 사이버학습은 녹화된 강의를 보는 방식이라 학생의 집중도가 낮고 토론수업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교육부는 전문대학과 연계한 일반고 2학년 2학기 직업 위탁교육을 8개 시·도의 1000여명으로 대폭 늘리고, 대상학생도 특목고·자율고 등으로 확대하는 등 일반고교의 직업교육 경쟁력 강화도 추진한다.
그동안 일반고 학생은 3학년 1학기에만 1년 과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입식품검사지원’, 교육부의 ‘사이버대학특성화지원사업’, 문체부의 ‘예술경영정보포털사이트’, 외교부의 ‘한국학 객원교수 파견’, 방송통신위원회의 ‘위치정보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고용부는 이와 함께 나머지 40여개 사업들에 대해선 예산 투입 규모나 기존 사업과의 유사ㆍ중복 조정 등을 기획재정부와...
이에 학교는 지난해 6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2015 정보보호 특성화대학지원사업’에 선정됐고, 이 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센터를 구축하게 됐다.
이 날 개소식에는 전혜정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김용수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정책실장,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이순형 라온시큐어(주) 대표 등 참여기업 대표, 심종헌...
이는 KERIS에서 발표한 ‘2013년도 사이버대학 특성화 사업’ 지원대학 선정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에는 부동산도시미래학부 디지털건축도시전공이 교육부 특성화사업에 선정돼 우수 입학생에게 전액 장학금이 지급되기도 했다.
서울 행당동에 위치한 한양대 서울캠퍼스에 독립된 교사를 보유하고 있는 한양사이버대는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오프라인 활동을...
국민대학교는 지난 1일 서울시가 주관하고 서울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2015년도 창조아카데미 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국민대는 정보보안 분야에 대한 특성화계획과 관련 학과의 연구역량, 커리큘럼과 교강사진의 전문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대는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과 공동으로 향후 3년간...
신입학은 고졸이상 학력 소지자, 편입학은 학년별 조건을 충족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는 서울사이버대학 입학 홈페이지(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m.iscu.ac.kr)에서 무료로 작성할 수 있으며, ‘나의 전형 찾기 서비스’를 통해 나에게 적합한 전형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정보보호 특성화대학지원사업’은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능력을 갖춘 정보보호 우수인력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미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모·지원한 사업으로, 서울여자대학교, 고려대학교, 아주대학교 총 3곳이 최종 선정됐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15년부터 연간 4억5000만원씩 4년 동안 18억원의 정부지원을 받아 여성 정보보호...
같은 맥락에서 미래부는 우수한 잠재 보안인력의 수능걱정 없는 대학진학이 가능하도록 정보보호 특성화대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군복무로 인한 경력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군ㆍ경 사이버보안 특기병 선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분야별 최정예 우수인력(K-Shield Military(국방), K-Shield Finance(금융))도 적극 양성하기로 했다.
사이버보안 복원력 제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