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12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LG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하범종 LG 경영지원부문장(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했다.
LG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2000억 원이 넘는 이웃사랑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오고 있다....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목표액은 코로나19와 호우피해로 연중 특별 모금이 진행된 점을 고려해 4257억원에서 3500억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서울 지역 목표액은 393억 원이다.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되는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목표액의 1%인 35억이 모일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간다.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목표액은 코로나19와 호우피해로 연중 특별 모금이 진행된 점을 고려해 4257억원에서 3500억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서울 지역 목표액은 393억 원이다.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되는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목표액의 1%인 35억이 모일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간다.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목표액은 코로나19와 호우피해로 연중 특별 모금이 진행된 점을 고려해 4257억원에서 3500억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서울 지역 목표액은 393억 원이다.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되는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목표액의 1%인 35억이 모일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간다.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목표액은 코로나19와 호우피해로 연중 특별 모금이 진행된 점을 고려해 4257억원에서 3500억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서울 지역 목표액은 393억 원이다.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되는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목표액의 1%인 35억이 모일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간다.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목표액은 코로나19와 호우피해로 연중 특별 모금이 진행된 점을 고려해 4257억원에서 3500억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서울 지역 목표액은 393억 원이다.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되는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목표액의 1%인 35억이 모일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간다.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목표액은 코로나19와 호우피해로 연중 특별 모금이 진행된 점을 고려해 4257억원에서 3500억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서울 지역 목표액은 393억 원이다.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되는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목표액의 1%인 35억이 모일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간다.
LG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21년간 모두 1800억 원이 넘는 이웃사랑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오고 있다.
이날 LG의 기탁으로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약 3도 상승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 연말 모금 목표액은 4257억 원으로, 목표액의 1%인 약 42억 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수은주가 오른다.
한편, LG는 계열사별로...
사랑 성금과 같은 규모다.
성금은 저소득층 및 장애인의 기초생계 지원, 주거 및 의료환경 개선, 청소년 교육사업 등의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LG의 기탁으로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약 3도 상승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해 연말 모금 목표액은 4105억 원으로, 목표액의 1%인 약 41억 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수은주...
LG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500억 원이 넘는 이웃사랑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한편, 이날 LG의 기탁으로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약 3도 상승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 연말 모금 목표액은 3,994억원으로, 목표액의 1%인 약 40억 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수은주가 오른다.
캠페인 마감을 1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24일 기준 3598억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00.3℃를 기록 중이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의 1%가 걷힐 때마다 1℃씩 올라간다. 2016년 캠페인 당시 마지막 날 목표를 달성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달성 시기가 1주일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네티즌은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이네요”, “역시 대한민국...
2015년이 얼마 남지 않은 29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56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6도 낮은 수준으로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요즘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요구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2015년이 얼마 남지 않은 29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56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6도 낮은 수준으로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요즘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요구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2015년이 얼마 남지 않은 29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56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6도 낮은 수준으로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요즘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요구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LG그룹이 성금을 기탁한 지난달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약 3.5도 상승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 연말 모금 목표액은 3430억원으로 목표액의 1%인 34억30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 수은주가 1도씩 오른다.
LG그룹은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올 연말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과 군부대를 찾아 다양한 지원...
이에 따라 모금 목표액의 1%가 걷힐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서울 광화문광장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도 39.9도로 올랐다.
매년 연말 이웃돕기 성금의 상징표가 된 사랑의 온도탑은 상당 부분이 주요그룹에서 낸 기부금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기부금은 기업기부와 개인기부로 나눠지는데, 통상적으로 7 대 3 비율이다. 올해에도 삼성그룹 500억원을 비롯해...
이날 LG의 기탁으로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약 3.5도 상승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 연말 모금 목표액은 3430억 원으로, 목표액의 1%인 34억30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오른다.
LG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된 이듬해인 1999년부터 성금 기탁을 시작해 올해까지 16년간 총 1335억을 기탁해왔다.
성금 기탁과는...
‘희망 2015 나눔캠페인’ 종료를 닷새 앞두고 있는 26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을 지나고 있다. 모금 목표액인 3268억원에 이를 경우 수은주가 100도에 이르지만 이날 오후 수은주는 94.3도를 가리키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희망 2015 나눔캠페인’ 종료를 닷새 앞두고 있는 26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을 지나고 있다. 모금 목표액인 3268억원에 이를 경우 수은주가 100도에 이르지만 이날 오후 수은주는 94.3도를 가리키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공동모금회는 지난달 20일부터 73일간의 일정으로 연말연시 이웃돕기 범국민 모금을 위한 ‘희망2015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사랑의 열매 모금 목표액은 3268억원으로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온도탑은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32억68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