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CJ제일제당 스팸, 비비고, 쁘띠첼 등과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 펩시, 밀키스 등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 롯데온 특별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7일 오후 7시부터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CJ제일제당과 롯데칠성음료의 단독 구성 상품을 비롯해 30여개 대표 상품이 소개되고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혜택을 제공된다.
행사 상품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내달에도 공차와 협업한 ‘쁘띠첼 마시는 젤리’ 등 신제품들을 추가로 내놓는다.
MZ세대를 위한 신제품을 내놓고자 CJ제일제당은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 20~30대 직원 24명으로 이뤄진 사내 협의체를 지난해 말부터 가동했다.
사내 협의체 구성원들은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새롭고 나만을 위한 제품 기획에 몰입했다. 이후 각 직무별 노하우와 MZ세대 목소리가 접목된...
이달까지 전국지역아동센터 2000명의 아동에게 10차례에 걸쳐 햇반 컵밥, 비비고 죽, 비비고 김, 쁘띠첼 에이드 등 CJ제일제당 제품만으로 구성한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게 캠페인의 주 골자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진 비용 등을 지원하고 유산균을 추가로 지원,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도 병행할 계획도 세웠다.
이...
이달까지 전국지역아동센터 2000명의 아동에게 10차례에 걸쳐 햇반 컵밥, 비비고 죽, 비비고 김, 쁘띠첼 에이드 등 CJ제일제당 제품만으로 구성한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게 캠페인의 주 골자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진 비용 등을 지원하고 유산균을 추가로 지원,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도 병행할 계획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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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전국지역아동센터 2000명의 아동에게 10차례에 걸쳐 햇반컵반, 비비고 죽, 비비고 김, 쁘띠첼 에이드 등 CJ제일제당 제품만으로 구성한 식품 꾸러미를 전달한다. 또 이들에게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BYO유산균’ 제품도 지원한다.
이 중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진 비용 등을 지원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14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음용식초 브랜드인 쁘띠첼 미초는 올 들어 11월 말까지 해외에서 230억 원(현지 소비자가 기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본격적으로 해외에 진출하기 시작한 2015년(70억 원) 대비 3년여 만에 3배 이상 성장한 수치로, 폭발적인 성장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쁘띠첼 미초의 수출 흥행 배경에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자리잡고...
CJ 제일제당의 ‘쁘띠첼 에끌레어’는 길게 구운 페스트리 빵 안에 슈크림을 채우고 표면에 초콜릿과 넛트크런치로 마무리한 프랑스 정통 슈크림 디저트다. 쁘띠첼 에끌레어는 입안 가득 퍼지는 크림이 토핑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먹을수록 풍부함이 더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손에 묻지 않는 깔끔한 포장과 클래식, 라즈베리, 그린티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식음료업계는...
CJ제일제당의 음용식초 ‘쁘띠첼 미초’가 올해 일본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며 일본 음용식초 시장 점유율 1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쁘띠첼 미초’의 올해 1월~10월말까지의 일본 매출이 지난해 연간 매출에 비해 약 4배 이상 늘어난 100억 원(약 9억5000만 엔)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연간 일본 매출은 약 11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CJ제일제당의 ‘쁘띠첼 에클레어’는 출시 후 한 달 만에 50만 개 이상 판매고를 기록했다. 매출로 약 10억 원에 해당하는 수치다. 같은 시기 본죽의 가정간편식 '아침엔본죽'과 '아침엔SOUP' 제품 역시 누적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했다. 특히 전자레인지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본죽은 누적판매량 500만 개 돌파를 기념해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아침엔SOUP’을...
CJ제일제당의 '쁘띠첼 에끌레어'는 프랑스 정통 디저트 중 하나인 에끌레어 제품이다. 에끌레어는 길쭉한 형태의 패스트리로, 커스터드나 휘핑크림 등으로 속을 채우고 표면에 초콜릿ㆍ바닐라 등을 입힌 디저트다.
오리온의 '마켓오 버터팔렛'은 프랑스 최상등급 AOP 버터로 만들어 진하고 고소한 버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비스킷이다. '팔렛'은 동그랗고 두툼한...
CJ제일제당의 ‘쁘띠첼 푸딩 바나나’는 신선한 우유와 크림으로 만든 부드러운 과일맛 푸딩이다. 친숙한 바나나 맛으로 푸딩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입문용 제품으로 소개됐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의 ‘비요뜨 푸딩’은 젤라틴과 크림치즈를 가미해 요거트의 식감을 더욱 부드럽게 살렸다.
두터운 마니아 층을 거느린 연어는...
일찍이 파우치 형태의 마시는 젤리 제품을 출시한 쁘띠첼은 과일·요거·슈퍼젤리 등으로 리뉴얼하고 대용량 제품을 출시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젤리의 인기가 급부상하며 2030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며 “아이들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요구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이 젤리 시장을 선도할...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은 초콜릿, 그린, 핑크 컬러의 신선한 크림이 담긴 맛있는 비주얼의 ‘쁘띠첼 에끌레어’를 선보였다. ‘에끌레어’는 길게 구워낸 슈에 크림이 담겨 있는 프랑스 정통 슈크림 디저트로, ‘맛있어서 번개처럼 먹어 없어진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쁘띠첼 에끌레어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디저트 취향을 고려해 클래식...
CJ제일제당이 국내 디저트 시장을 노리고 지난 달 선보인 ‘쁘띠첼 에끌레어’가 출시 한 달 만에 50만 개 이상 팔렸다고 23일 밝혔다. 매출로는 약 10억 원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는 지난 2014년에 출시되어 초반부터 인기를 끌었던 '쁘띠첼 스윗롤'의 출시 첫 달 판매량인 40만 개를 넘어서는 것이다. 출시 초반 월 매출이 5억 원 이상이면 식품업계 ‘스타상품’으로...
“‘쁘띠첼’이 젤리 브랜드로 국내 디저트 시장을 대표했다면, ‘에끌레어’는 쁘띠첼이 진정한 메가 브랜드로 발전하도록 추진체가 될 것이다.”
CJ제일제당이 17일 서울 동숭동 쁘띠첼 씨어터에서 신제품 ‘쁘띠첼 에끌레어’ 출시 행사를 열고 디저트 사업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
쁘띠첼은 올해 식품업계에서 대형 브랜드만 가능한 것으로 여겨지는 연 매출...
CJ제일제당이 17일 서울 동숭동 쁘띠첼 씨어터에서 프랑스 정통 디저트 신제품 ‘쁘띠첼 에끌레어’ 출시행사를 갖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어로 번개를 뜻하는 ‘에끌레어’는 ‘너무 맛있어서 번개처럼 먹는다’는 의미를 가진 정통 디저트로 쁘띠첼 에끌레어는 클래식, 라즈베리, 그린티의 3종으로 출시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CJ제일제당이 17일 서울 동숭동 쁘띠첼 씨어터에서 프랑스 정통 디저트 신제품 ‘쁘띠첼 에끌레어’ 출시행사를 갖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어로 번개를 뜻하는 ‘에끌레어’는 ‘너무 맛있어서 번개처럼 먹는다’는 의미를 가진 정통 디저트로 쁘띠첼 에끌레어는 클래식, 라즈베리, 그린티의 3종으로 출시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CJ제일제당이 디저트 전문 브랜드 ‘쁘띠첼(Petitzel)’을 메가 브랜드로 육성한다. 올해 쁘띠첼은 연 매출 1500억 원을 달성하고 오는 2020년까지 가공 디저트로 연 매출 30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CJ제일제당은 17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쁘띠첼 씨어터에서 신제품 ‘쁘띠첼 에끌레어’ 출시 행사를 열고 디저트 사업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
쁘띠첼이 5년 내...
17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출판사 ‘문학동네’와 손잡고 만든 ‘쁘띠북 한정판 에디션’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디저트와 문학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작지만 특별한 가치를 추구하는 ‘엣지 스몰족’의 소비 트렌드를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 디저트를 즐기는 소비자의 경우, 디저트를 통한 작은사치로 자기 위안과 힐링...
이엘은 김수현과 함께 '쁘띠첼' 광고에 출연해 눈도장을 받은 바 있다. 광고에서 이엘은 김수현의 직장 선배로 나와 '심쿵' 로맨스를 펼친다.
김수현은 이엘에게 "선배 컬러링 좋던데. 매일 저녁에 전화해도 돼요?"라고 속내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이엘은 2008년 영화 '시크릿'으로 데뷔, MBC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 KBS 2TV '공주의 남자', MBC '7급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