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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최고급 주택 ‘에테르노 압구정’ 매입…분양가만 400억
    2024-06-27 19:06
  • [박덕배의 금융의 창] 꿈틀대는 수도권 아파트 전세대란
    2024-06-20 05:10
  • 청약통장 월납입 인정액 10만→25만 상향…41년 만에 개편
    2024-06-13 06:00
  • '세모녀 전세사기' 주범 모친, 1심서 징역 15년...사기죄 최고형
    2024-06-12 11:15
  • 김수현부터 장윤정·박명수까지…부동산 '큰손' 스타들, 성공 사례만 있나? [이슈크래커]
    2024-05-08 16:53
  • ‘80억 전세사기’ 빌라왕 배후 부동산컨설팅 업자 징역 8년 확정
    2024-04-24 09:50
  • “수요 증가ㆍ빌라 기피”…서울 소형 아파트 분양가, 1년 새 20% '껑충'
    2024-04-23 09:52
  • "전 재산 넣은 빌라인데"…신통기획 '불똥' 주민들 피해 호소
    2024-04-21 10:24
  • "집값, 서울·수도권 아파트만 슬금슬금 오른다"[4·10 총선 후 부동산②]
    2024-04-11 14:00
  • "나 혼자 살아요"…1인 가구 1000만 돌파에 '소형 아파트' 뜬다
    2024-04-10 13:18
  • "강남·용산·한강뷰 고급주택 신고가 속출…한남파르크 180억"
    2024-04-01 16:13
  • 실거주 의무 유예 한 달, 서울 강동·강북·서초 아파트 전세 물건 ‘껑충’
    2024-03-27 18:00
  • "총선 후 오른다더니 개발제한구역이네" 기획부동산·미끼매물 주의
    2024-03-26 06:00
  • "입법 통해 전세사기 막고 비아파트 시장 신뢰 회복해야" [청년·서민 때리는 전세사기 후폭풍④]
    2024-03-21 06:00
  • '오피스텔 주택 수 제외'에도 주택 인허가 아파트 쏠림 늘어난 이유는?
    2024-03-20 05:00
  • ‘줄리아나’를 아시나요?…‘164억’ 짜리 초고가 아파트의 과거 [이슈크래커]
    2024-03-19 16:30
  • “대출이요? 현금 50억은 있어야 집을 사죠” [평당 '억' 소리 나는 집의 세계②]
    2024-03-08 06:00
  • 오피스텔 시장 찬바람?…임대 수익률은 3년여 만에 '최고치'
    2024-02-26 14:41
  • "노면 표시 사고에 전수조사해 개선"…권익위, 고충 민원 해결 사례 발표
    2024-02-07 10:10
  • “일 년 내내 집 못 지었다”…대책 없는 지방·비아파트 공급 절벽
    2024-02-05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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