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역시 거래소 내 다른 스테이블코인 페어를 늘리는 한편, 10억 달러 규모의 바이낸스 산업 회복 기금(IRI)이 보유한 BUSD를 비트코인 등으로 전환할 계획을 밝혔다.
14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거래소 코인베이스 역시 지난달 27일 공지한 대로, 이날 새벽 1시부터 BUSD 관련 거래를 중단했다. 팍소스의 BUSD 발행 중단으로 인한 유동성...
28일 업계에 따르면 FIU의 재심사 결과 오아시스거래소, 와우팍스, 카르도, 델리오 등 4개사가 신고 심사를 통과했다.
FIU는 지난해 12월 23일 42개 가상자산 사업자에 대한 신고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중 24개 거래업자(가상자산 거래소)와 5개 보관업자(커스터디 사업자) 총 29개 사업자가 심사에 통과했다. 8개 사업자는 신고를 자진 철회했고, 5개 사업자는...
팍스넷에 이어 계열사 비트팍스와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구상이다. 비트팍스는 블록체인의 결제 시스템 크로스월렛을 개발하고 있다. 사생활 및 개인정보 보호 강점을 기반으로 쉬 메신저에 크로스웰렛을 탑재해 결제·환전·구매·송금·대출 등 이용자 간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팍스넷은 쉬, 비트박스 등을 블록체인 관련...
팍스넷은 최근 100% 자회사 비트팍스를 통해 영국 크립테리움과블록체인 결제플랫폼 개발을 목적으로 국내 합작법인 설립절차를 완료하고 아시아지역 판권을 확보했다.
크립테리움 유니온페이 카드는 ATM기기 현금인출 기능은 물론, 국내에서 면세점 및 편의점 등 20만여 점포를 비롯해 전 세계 유니온페이 전용 단말기 설치 및 QR코드 결제와 같은 간편 결제...
국내 법인으로 설립된 양사간 합작회사는 팍스넷의 자회사 ‘비트팍스’가 지분 51%를 보유한다. 팍스넷은 합작회사를 통해 최근 개발 마무리 단계로 돌입한 블록체인 결제플랫폼의 아시아 지역 판권도 확보했다.
팍스넷과 합작회사 설립 및 블록체인 결제플랫폼 개발에 나선 크립테리움은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은행을 선보이며 7만 명을 투자 유치해 기네스북에...
27일 팍스넷에 따르면 100% 블록체인 자회사 비트팍스가 영국계 글로벌 핀테크 기업 크립테리움과 손을 잡고 세계 최초로 제작된 탈중앙화 e지갑인 “크로스월렛”(CROSS Wallet)을 7월 선보일 예정이다.
비트팍스 관계자는 “크로스월렛의 결제, 환전, 구매, 송금, 대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결제 서비스의 경우 유니온페이와 협업 중인...
회사는 27일 자사의 100% 자회사인 비트팍스가 영국계 글로벌 핀테크 기업 크립테리움(Crypterium)과 손을 잡고 세계 최초로 제작된 탈 중앙화 e지갑인 ‘크로스월렛(CROSS Wallet)’을 다음달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팍스 관계자는 “크로스월렛”(CROSS Wallet)의 결제, 환전, 구매, 송금, 대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특히 결제...
크로스체인은 러시아의 아스노바 그룹과 팍스넷의 자회사 비트팍스가 공동으로 국내에 설립한 블록체인 기술기업이다.
러시아 경제개발부 니키타 포노마렌코 국장은 한러혁신기술센터 개소식에서 “크로스체인은 한국-러시아 양국의 혁신기업 간 협력 사업의 모범적 사례라고 소개”라며 “크로스체인 플랫폼에 많은 한국과 러시아의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코스닥 상장사 팍스넷과 자회사 비트팍스는 전날 서울 논현로에 위치한 팍스넷 사옥에서 아스노바 그룹과 러시아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에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사용하기로 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팍스넷이 최근 개발해 내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인 팍스체인의 기능을...
블록체인 핀테크 업체 비트팍스는 이달 말 크로스월렛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비트팍스는 이달 말 사용자가 쉽게 다운받아 개인 보유 지갑을 교체할 수 있는 API서비스를 출시하고, 오는 7월 내에는 지갑 메이커들이 쉽게 크로스월렛을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툴을 배포할 계획이다.
크로스월렛은...
팍스넷의 100% 블록체인 자회사 비트팍스는 26일 팍스넷 본사에서 영국계 글로벌 핀테크기업 ‘크립테리움(Crypterium)’과 합작회사 설립에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3500조 원 규모에 달하는 글로벌 핀테크 시장에 공동 진출한다는 구상이다.
크립테리움은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은행을 기치로 7만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기네스북에 오른 기업으로...
협회의 부회장사를 맡게된 팍스넷은 자체 보유한 메인넷 기술과 자회사 비트팍스가 보유한 블록체인 응용기술간 시너지를 통해 협회의 다양한 글로벌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추진을 견인하겠다는 목표다.
이미 스마트빌딩, 스마트교통, 스마트에너지, 스마트워터, 스마트정부 등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 5대 디바이스 기술의 융합과정에서 최우선되는 보안문제 해결의...
팍스넷의 블록체인 자회사 ㈜비트팍스가 지난 17일 러시아 RDC그룹과 ‘국내 첨단제품의 러시아 리테일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비트팍스는 향후 국내 첨단제품을 RDC그룹의 리테일 판매망을 통해 수출할 계획이다.
비트팍스는 ‘B2B 온라인 플랫폼(가칭 한국 첨단제품 갤러리)'을 오픈해 국내 첨단제품 DB를 등록할 계획이며, 이후...
팍스넷 블록체인 자회사 비트팍스가 한국 벤처기업이 생산하는 첨단제품을 러시아 RDC 그룹의 리테일 판매망을 통해 수출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태철 비트팍스 대표와 니콜라이 튜린 RDC 대표는 전날 러시아 블록체인협회 빌딩에 위치한 비트팍스의 모스크바 현지법인 '비트팍스 루스' 사무실에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를 선도하는 팍스넷의 자회사 비트팍스와 세계적인 인메모리 컴퓨팅(In-Memory Computing) 기업 헤이즐캐스트가 획기적인 처리속도를 지닌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비트팍스는 지난 1일 김태철 대표와 헤이즐캐스트 코리아 샘황 대표가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는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비트팍스가 글로벌 블록체인 온라인 컨퍼런스인 ‘마켓챌린지: 배틀 오브 탑50 기업(Market challenge: Battle of TOP-50 companies)’의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분야 최고 기업들과 리더들이 참여해 각자의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평가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비트팍스와 함께 세계적인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니로닉스(Neiro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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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디엠피, 지난해 영업익 22억… 전년비 흑자전환
△인텍플러스, 중국 BOE와 26억 규모 플렉시블 OLED 외관검사장비 공급 계약 체결
△SG, 주당 60원 현금배당 결정
△일신바이오, 종근당바이오와 16억 규모 동결건조기 공급 계약 체결
△팍스넷, 자회사 비트팍스에 152억 원 금전대여
△탑엔지니어링,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자이글...
팍스넷의 자회사 비트팍스가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RC 토큰간 교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자사가 개발한 블록체인 거래 플랫폼인 ‘팍스넷 체인’상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RC 토큰간 교환이 성공적으로 체결되었고, 6개월간의 베타버젼을 운영해 본 결과 안정성이 입증되었다고 밝혔다.
‘팍스넷 체인’은 6개월간의 글로벌 테스트 결과...
팍스넷은 이날 팍스넷360° 실현을 위해 현재 준비 중인 △메인넷 ‘팍스넷 체인’ △탈중앙화 암호화폐거래소 ‘비트팍스DEX’ △코인 전문 ‘포털서비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적용된 블록체인 전방위 서비스를 소개했다.
팍스넷 체인은 모든 산업 전반에서 사용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총 세가지로 나뉜 레이어로 구성되며이드 체인을 통해 이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