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폰ㆍ테블릿 전문기업인 비츠모(대표이사 정대영)는 이달 22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 스페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6'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비츠모 관계자는 "이번 MWC 기간 중 전세계 유수의 통신사업자 및 유통업체들과의 미팅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이를 통해 비츠모의 해외시장...
휴대폰 개발 및 제조 전문업체인 ㈜비츠모(VITSMO)가 용감한형제와 손잡고 휴대폰을 개발한다.
비츠모 (대표 정대영)는 6일 용감한형제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대표 강동철)와 휴대폰 개발 및 마케팅에 협력하자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브레이브측은 “휴대전화 단말기 제조사 ㈜비츠모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엔터테인먼트회사 최초로 휴대폰 제조사업에...
비츠모는 이달 10일부터 폴더폰과 스마트폰의 장점을 동시에 갖춘 폴더형 스마트폰(모델명: VS10) 판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VS10는 고급형 폴더형태의 단말기에 스마트폰 운영체계와 터치페널을 적용하고 동급 최대크기의 자판을 제공한다. 또 폴더형 대화면 4인치 LCD를 채택하고, 오토포커스 500만화소 카메라, MP3플레이어, FM라디오, 외장메모리슬롯...
플러스 폴더폰은 홈플러스가 기획하고 비츠모코리아(옛 유티컴)가 제조 및 생산한다. AS는 전국 KT M&S 서비스센터에서 대행하며, 전국 홈플러스 플러스모바일 매장에서 접수할 수도 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다.
현경일 홈플러스 신유통서비스 본부장은 “스마트폰 외에 일반 피처폰에 대한 고객 수요가 커서 플러스모바일 전용 피처폰을 선보이게...
알뜰폰 업체와 삼성전자, LG전자, 비츠모 등 8개 제조사, 홈플러스, 인터파크 등 유통사들이 대거 참석, 단말기 공동조달에 대해 협의했다.
협회는 이달부터 제조사들과 공동조달을 위한 실질적인 협의를 진행한다. 이후 내년 상반기 중에는 실제 자급단말기 공동 조달이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알뜰폰 업체들은 순증가입자 증가에 대한 확대...
협의체에는 MVNO(알뜰폰)협회와 CJ헬로비전·홈플러스 등 알뜰폰 사업자 17개사, 삼성·LG전자·비츠모 등 제조사 10개사, 인터파크·세븐일레븐 등 유통업체 2개사 등 총 3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사업자들은 자급 단말기 공동구매를 희망하는 업체간 단말기 스펙, 물량 등을 정해 제조사로부터 이를 공동조달, 저렴하게 단말기를 구매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