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짧은 헤어도 잘 어울려요”, “이건 섹시미가 느껴지네요”, “언제나 품격이 느껴지는 모습, 최고예요”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조수미는 12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 “음악은 세계의 공통 언어라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으로 G12 멤버들과 토론을 펼친다.
3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는 걸스데이 멤버 소진과 유라가 출연해 G12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소진과 유라는 7년 차 걸그룹답게 ‘혼자보다 팀플레이가 더 좋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해 토론을 진행한다.
이에 혼자라면 빠른 일 처리가 가능하다는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과 혼자 실패했을 때 모든 걸 혼자 짊어져야 한다는...
조승연 작가는 15일 밤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G12와 광복절 특집으로 ‘식민 역사와 독립’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한·중·일’의 역사에 대한 생각을 물었고 조승연은 “우리나라 특징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한국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끼리만 역사 얘기를 이야기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승연은 “중국, 일본도...
JTBC '비정상회담' 공식 페이스북에는 19일 "사랑스러운 애교와 함께 더욱 달콤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예슬과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함께한 단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유세윤, 전현무 두 MC를 비롯해 G12 멤버들에 둘러싸여 깜찍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작은 얼굴에 보는 이의 기분까지...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게스트로 출연해 '정치에 무관심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으로 G12와 토론을 펼쳤다.
이날 독일대표 다니엘은 "어느 정도 정상이라 생각한다"면서 "정치인을 납치한 사람이 돈을 주지 않으면 정치인을 다시 풀어주겠다고 하는 개그가 있다"고...
이에 G12는 “술을 못 마시면 무슨 재미냐”며 반발했지만, 야세르는 “우리도 재밌는 거 많다. 사막에서 놀 게 많다”며 사우디아라비아의 남다른 놀이문화를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야세르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사자나 치타를 반려동물로 키운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밥심'을 주제로 게스트 샘킴 셰프가 G12, 일일 비정상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과 토론을 펼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샘킴은 "아기를 처음부터 좋아하지 않았는데 자기 자식이 생기니까 예쁘더라"며 "네 살이다. 제일 예쁠 때다"고 말했다.
샘킴이 공개한 아들은 올해로 네살이다. 샘킴을 똑닮은 똘망똘망한...
빈지노는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대학과 진로를 주제로 G12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빈지노는 “제가 원하는 건 뚜렷했는데 대학의 사회적 중요성이 커서 떠밀려 갔다. 스트레스를 느꼈었다”고 털어놨다.
빈지노는 이어 “대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했다가 뺨을 맞았다”면서 “그래서 내가 선택한 건 ‘가서 때려치자’였다. 그래서 갔고...
7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에서는 ‘국민성’을 주제로 허경환과 G12멤버들이 화려한 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허경환이 중국 진출을 꿈꾸며 G12 앞에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허경환의 열정적인 무대를 본 중국 대표 장위안은 “허경환의 신곡은 중국 어르신들이 좋아할 노래다”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한편 곧이어 11시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는 정준하와 기욤 패트리가 먹방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준하는 국제 결혼에 대해 G12와 뜨거운 토론을 펼쳤다.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우리 사회가 점점 해외문화를 접하다보니 인식이 바뀔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으며,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는...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녀 성 역할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G12멤버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 돈나 파벨이라는 사진전을 한다. 주제가 뭐냐면 남성 직업을 가진 여자들로 그들의 인터뷰들이 담겨있다”라고 소개했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준형은 "로봇 상사가 좋으냐? 인간 상사가 좋으냐?"라는 MC의 질문에 "나는 로봇 보스가 더 나을 것 같다"고 의외의 답을 했다.
이 같은 답을 한 것에 대해 박준형은 "미국에서 80년대에 인종차별이 많았는데, 일할 때도 마찬가지였다"며 "아르바이트 할 때도...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박준형이 한국 대표로 출연해 G12들과 토론을 나눴다.
이날 박준형은 미국 대표인 타일러를 가리키며 "얘는 영어를 까먹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시선이 모였고 이어 박준형은 "타일러에게 영어로 인사 했더니 한국말로 대답을 한다"며 타일러의 모국어인 영어 실력을 의심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상관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반면에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과거에 나도 옷 욕심을 낸 적이 있는데 너무 강한 욕망은 남의 떡이 더 커보이게 할 수 있다”고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욕망이 들끓는 G12의 뜨거운 토론 열전은 금일 밤 11시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비정상회담 손호준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배우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 "여전히 메르스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G12와 토론을 벌였다.
이날 장위안은 "일본 사람들은 중국의 한자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걸 가져가 글자를 만들었다. 또 중국 장안과 낙양의 모습을 따서 일본의 동경과 서경을 디자인했다. 기모노 또한 중국의 옷을...
유타는 또 올해 21살의 어린 나이로 비정상회담 G12의 막내자리를 맡게 됐다. 이에 대해 성시경은 "전현무 씨가 거의 아빠다"라고 거들었고, 전현무는 "아빠라고 불러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유타는 새로운 국가의 멤버 투입으로 분위기를 쇄신한다는 제작진의 의도와 달리 기존 일본 멤버였던 타쿠야와 국적는 물론 아이돌...
길게 말할 필요가 없어요... 다들 사랑한다 Love you all 계속 응원할게"라고 말했다.
'비정상회담'은 그동안 큰 활약을 보여온 호주 대표 블레어, 러시아 대표 일리야, 일본대표 타쿠야, 네팔대표 수잔, 프랑스 대표 로빈, 벨기에 대표 줄리안이 하차, 새로운 멤버를 투입으로 분위기를 쇄신한다. 새로운 G12의 첫 방송은 다음달 6일 전파를 탄다.
'비정상회담'
이날 방송에서 G12 멤버들은 '비정상회담'의 1주년 특집을 맞아 ‘늦었슈’ 코너에서 소개되었던 각국의 이슈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슈로 '일본 키스 기계'를 선정했다.
이에 해당 이슈를 소개했던 일본 대표 멤버 타쿠야는 “많은 분들이 나에게 ‘(그 키스 기계를)진짜 사용해봤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이에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해봤지?”라고 덧붙였고...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진중권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의장단은 G12과 진중권에게 “대한민국은 통일이 되어야 하느냐?”는 질문을 던졌고 G12 멤버들 중 타일러와 다니엘, 기욤만 반대 표를 던졌다. 특히 다니엘은 “독일과 한반도는 기본적인 상황이 너무 다르다. 독일 통일하고 24년이 지났는데도 동독의...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진중권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의장단은 G12과 진중권에게 “대한민국은 통일이 되어야 하느냐?”는 질문을 던졌고 G12 멤버들 중 타일러와 다니엘, 기욤만 반대 표를 던졌다. 특히 통일 경험이 있는 독일 출신의 다니엘에게 의장단은 "왜 반대를 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