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노 앱은 고객이 직접 촬영한 와인 이미지나 앱 검색을 통해 원하는 와인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가 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와인 애호가들의 필수 앱으로 자리잡았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프랑스 샴페인 ‘로랑페리에 로제 (비비노 평균평점 4.3/5점 만점 기준)’, 이태리 인기 와이너리 카를로 사니사의 ‘네로 디 크로이아 (비비노 평균평점 3.9/5점 만점 기준)’ 등...
또한, 소비자 주도 하에 쇼핑이 가능하도록 7월 전 세계 1등 와인앱인 비비노(VIVINO)사와 브랜드 사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해 매장내 비비노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고른 와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현 롯데마트 빅데이터 팀장은 “최근 대형마트에 10~30대 젊은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전통 유통 채널인...
비비노는 전 세계 4200만 명이 사용 중인 와인 앱(app)으로,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1억5000만 개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도 40만 명이 넘는 사용자가 이용하는 글로벌 No.1 와인 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마트는 전단을 포함한 와인 매장에서 비비노의 다양한 콘텐츠를 사용한다. 롯데마트는 비비노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소비자가 직접 고른 와인을...
와인 매장에만 들어서면 작아지는 사람, 레스토랑에서 어떤 와인을 주문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등 ‘와인 까막눈’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앱) ‘비비노(Vivino)’가 와인 입문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탄생 7년째인 이 앱은 현재까지 250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미 주당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비비노는 1200만 병의 와인 정보를 갖고 있다. 이 앱만...